크리스마스 지나 새벽에 낳아서 1달이 조금 지났네요,,,  일주일 정도 세부 다녀왔는데..  요것들이 저를 보고 멍 멍 짖더군요.. ㅋㅋ 옆 뜰에 풀어 놓으면 땅 파고..  뛰어 노는데 정말 귀엽습니다.

IMG_6043

귀염둥이들..

IMG_6076

조금이라도 더 먹어보겠다는 저 처절함…

IMG_6049

벌써부터 쌈 박질…  커서 뭐가 되려구…  (쌈,,짱!!) 조심..  복날의 쌈장 말구 ㅋㅋ

IMG_6050

둘의 관계가 궁굼??

 

앙헬 광고 게시판에 분양과 관련된 글이 올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