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주선하고, 필고 활동 열심히 하고, 어려운 사람 돕던 바보아줌마에 방기일씨까지..

 

필고에 목적없는 활동은 없는건가..ㅠㅠ

 

차라리 벨비나 여추처럼 뼛속까지 망나니면 차라리 나은데.. 에휴..

 

그래도 바보 아줌마한테 돈 안꿔준 벨비의 선견지명에는 박수를 보냄.

 

타짜는 타짜를 알아본건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