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필112 에서 올린 게시글 보게되었는대요,

참 안타깝네요, 김선장처럼 언론이 이슈화를 시켜서 난리 법석을 떨어야지만 관심을 가지는것도 깝깝하구요

동영상을 보면서  다시한번  필 112 라는 곳의 정체가 뭔지 모르겟네요

 

자국민의 어려운 상황을 기회삼아 필112라는 단체 홍보에만 관심이 있는것 처럼 보이는대

자칭 교민 보호단체라고 할꺼면 이름에 걸맞는 모습을 보이셔야죠,

이런씩으로 언론플레이나 하지마시고  단체 권한으로 대사관에 이런 딱한 사정을  따져 보시고

현재 대사관이 박준연씨 구금에 관해 어떤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지 알아보시고

필고에 사건 진행 상황을  알려주는게  단체의 역활 아닌가요?

이정도가 무리한 부탁인가요?

부인분도 대사관 직원이라고 들었는대   정보력이 그렇게 없어서 뭘  믿고  필112를  신뢰 합니까,

대사관에서 박준연씨가 도망자가 아니라는걸 증명 만 해주면 구금해제가 된다는대 

대사관에서 왜 손을 놓고 있는지  그걸 밝혀야되는게 아닙니까!

 

필112 라는 껍떼기에   열정을 쏟아붓지마시고 내실을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