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명절 그리고 여자와남자
오랫만에 와서 글을 쓰려하는데 보너스포인트시간이네요.
떡본김에 제사지내려합니다.
언젠가 필고 글중에 한국여자를 아주 혐오하며 필여자와 결혼하는것을 자랑하는 것을 본적이있습니다.
한국남자들이 한국여자를 혐오하지만 한국여자도 한국남자를 혐오합니다.
이것은 일대일 관계가 아닌 집단으로의 문제입니다.
부부가 되거나 연인이 되면 그원천의 갈등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공동이익을 위해 서로 이해하기 때문에 그갈등은 좀누그러 집니다.
그러나 부부가 된다해서 그 남자가,여자가 혹은 여자들은 남자들은 등 갈등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위와 같이 남여갈등에서 기인된 부분이 많다고는 하지만 한국남자들의 여자 혐오증은 과대하고 세계적으로
인터넷상으로 남과여가 편을 갈라서 싸우는 예가 드물다고 합니다.
필리핀 여자도 인품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화의 논리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중국여자 드셉니다.이익에따라 드세지만 필요에 따라 애교가 넘칩니다.
남자일 여자일 구분없이 합니다.
서로 누가 누구를 존중하느냐 라기보다 그냥 동등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남과여 지만 같은배를 탄 그러니, 설거지는 나에 일이다.혹은 못박는 일은 남편일이다. 그런건 없습니다
일본여자 많이 서구화 돼서 자아 라든가 자존감이 강하고 종전처럼 일부종사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남자에 대한 배려와 존중의 전통은 많이 남아있고 나서지 않는것을 미덕으로 생각합니다.
한국
깨끗하고 책임감이 강하고 야무지고 똑소리납니다.
그러나 어려운일 남자에게 맞기고, 남자덕보려 하고, 많은것을 누립니다.
안되면... 남자가, 혹은 남자가 돼가지고 말하며 불만을 토합니다.
남자를 존중하지 않고 갈등의 대상으로 생각합니다.
(이것은 반대로 남자와 여자를 바꾼상황에서도 같습니다)
오늘 구정을 목전에 두고
음식장만등 여자들의 어려움에 대한 불만을 보고
또 어떤 사람이 한국에서 여자는 없다 라는 책까지 들먹이길래 한번 써 봤습니다.
한국에 남녀갈등이 없어지기를 바라며
저를 아는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되기를 기원합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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