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outu.be/f80OG87-OYo

 

악 플 러

?
Enough is what I say
To them questions block my way
While I blaze my cigarette, I ash it
But your dirtier than ash tray
U type to hate n I can see through your complex
Infact I gave a lot more than what you expect
Music I extract but soon or later yall gon regret
The shit you said, combat conflict I know you see it
I know you got nothing else to do but hate me
Too much time to waste n misery miss company
Come test me you see im really busy homie
If you type your just motivating me and
When I write I see your jealousy don't fuck with me
You gon cancel Christmas man
Jesus saw you and said jesus Christ shit
You need to exercise

?
하얀 백색 모니터에 비친
창백해진 손은
남의 헛점 만을 노려 두둘기는
이미 죽어 버린 Soul
붉은 블랙홀
마치 사형선고와 같은 치졸한 메세지
상대방의 약점은 권력과 정보력
누군가의 치부를 들춰 한없이 즐기려
또 하나의 희생양을 찾겠지
갖은 노력과 고역을 거쳐
서로가 서로를 엿보며

?

월 화 수 목 금 토 일, 넌 키보드로 쳐 죽일
검색창으로 찾는 일, 그것이 바로 너의 일!


어떻게든 네 글 들을 띄워 보려
참 애쓰셨지 밤을 새며 작업 하는 너의 노력

일말에 마지막 네 안에 양심까지 도려
이름은 필요 없어 밝혀지길 모두 꺼려

채팅창에 지저분한 네 말버릇
더러운 네 주둥인 우리 집에 개밥그릇

yo! Hello~ Hello~ 그렇게 흔한 말로
병신아 만년 solo 죽을 때 까지 홀로

정신 좀 차려라- 차려라- 차려라 정신 좀 차려라-
한번 더 생각 좀 하고 다시 좀 태어나

악으로 쌓인 너의 영혼이 구원 받기를 원해 도

내 보낸 사람 들의 슬픔의 무겐
씻을 수 없는 너의 구원 받기 힘든

조그만 너의 손이 차가운 죽음을 만든

가만히 떠올려봐 지금 니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

가만히 떠올려봐 지금 니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널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키보드워리어
니머린 텅비었고 내뱉는 말은 쓰레기더미여

No reason 네티즌 사이에서 피어난 니는
익명성이란 무기를 가지고서 무개념 짓을

짙게 떠벌리곤해. 쉽게 더럽히고 이내
한사람을 벼랑 끝으로 몰아내

"니 부모님께서 보신다면 어떻게 생각할까?"
아마 너입장은 진짜 곤란해


비판아닌 비난 이유없는 지랄
내 생각엔 악플다는 니입부터 닥치라

hey shut the fucked up
You don't know this motherfuckin saying,don't you?

가만히 떠올려봐 지금 니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다섯손가락 함부로 놀리지마 씨발 구원을 받고 싶다면

 

 

 

 

 

 

 

 

 

 

 

 

 

 

 

 

 

 

 

 

 

 

 

 

 

 

 

 

 

 

 

 

 

 

 

 

 

 

 

 

 

 

 

 

 

 

 

 

 

 

 

 

 

 

 


옛날에 호랑이 담배 처묵던 시절에..

 

 

옛날 생각이 나서 한번 올려 봤습니다. 제가 악플러보다 더 철없고 지독히도 못났을때 

였지만 그때 제가 운영하는 사이트 (음악 관련 사이트 ※현재 회원이 확 줄었다고 해도

7만명 정도 되며.. 누군가에게 말합니다. "네 자랑 맞습니다."에 있던 악플러들에게 

드리는 관심 1g송 이었습니다. 

 

어느 사이트를 가도 악플다는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만 이곳의 악플은 제가 운영하는 

중고생들 오가는 사이트만도 못한 수준이 아닌가 싶습니다.

 

 

악플이 장르? 어떤 회원분이 악플도 장르라고 하셨죠?

사이트 운영을 했기에 악플러들과 싸움질도 많이 했는데요. 악플은 장르가 아니라 병

입니다. 피해의식 과 소외된 계층이 이라는 것 입니다.

 

 

이건 퍼온 글 입니다.

 

첫 번째로는 겁 많은 패배자형을 들 수 있는데요. 긍정적인 성취도 별로 없고 깊이 있

는 인간관계도 없어서 여러 번의 패배가 쌓이면서 늘 자신감이 없고 자신에 대해서

 세상에 대해서도 분노하는 사람입니다. 피해의식 때문에 사소한 자극에도 흥분하

지만 현실에서는 저항하지 못하고 악플을 달면서 비로소 내면에 쌓인 분노 를 쏟아내는

데요. 그런데 이런 사람들을 보면 실제로는 놀랄 만큼 온순하다고 하네요.

 

두 번째 유형은 자아 정체성이 부족해서 생기는 유형인데요. 바로 자아혼란형입니다. 

다시말해 자아 정체성과 외부와의 경계의식이 불확실한 자아혼란형 스타일인데요.

 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대상에 자신의 가치를 지나치게 결부시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쟁관계의 브랜드나 인기인은 자신의 가치감을 위협하는 적이라고 간주하고 경쟁 브랜

드나 인기인을 비방하는 행동을 퍼붓는 것이죠.

 

치료 요망

 

사실 뭔 말을 쓰던 관심을 안 가져 주는게 제일 좋은데요. 당하신분들은 억울 하고 화

나니까 무관심하기 쉽지 않겠죠. 악플러는 일종의 정신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써

의학적용어도 있던데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악플러는 자신의 악플이 성공을 거둘때

느끼는 쾌감은 자위할때와 같다고 합니다. 상대방이 망가져 갈때 희열을 느끼는데 

중요한것은 자신이 그런 정신병을 가지고 있음을 느끼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러고 보

면 불쌍한 느낌도 듭니다.)

 

 

 

해외에 있어서? VPN(IP 변경)이 있어서?

 

요즘 악플러고소 대행 전문 사이트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고소를 하시면 국내던 해

외에 있던 왠만하면 정확한 위치와 신분을 알아낼 수 있다고 합니다. 

 

VPN은 약간의 우회뿐이지 완벽하게 본인의 위치를 감추지 못하며 VPN업체 역시 정부

의 자료 요청시공개해야할 의무를 가지게 됩니다.

 

악플러의 최고 형량은 최대 5년이라고 합니다. 또한 신분 및 위치가 파악되면 한국에서

고소장을 넣으시면 되고 외국에 계시더라도 법원 출두 명령서는 피해 갈 수 없고 출두

하지 않을시 기소중지 상태가 됩니다.

 

또한 고소한 사람의 업장에 피해를 미쳤다면 당연히 피해보상신청을 할수도 있습니다.

 

개인 적인 생각입니다만(가설) 한국에서 고소장만들어 넣고, 필리핀에서도 고소장을 

만들어 넣는다면 한국쪽에서 소재파악이 된 사람을 필리핀 경찰들과 함께 잡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교한 계획을 짜고 살인을 저지르는 사람도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잡히는 세상입니

다. 본인이 얼마나 철저하게 본인을 숨기고 악플을 다는지는 모르겠지만 가능 하리라 

봅니다. 분명 필리핀에서 외국인끼리 붙은 고소장이라 별 의미 없을 수도 있겠지만

그로 인해 그 악플러의 정확한 신분은 가질 수 있을테니까요.

 

물론 제 가정은 돈을 필요로 하는 부분이 있으며 피해보상을 요구했을때 잡힌분이 돈

이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피해자는 한국, 가해자는 외국에 있었으나

잡힌 사례가 있습니다. 당한분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정도 까지 하셨나 싶네요.

 

 

그래 돈들여 잡으면 뭐할낀데? 잡은놈 돈도 없다고 감빵이나 가겠지? 

-소고기 할아버지 인용-

 

 

 

"내가 단 리플이 뭐 고소꺼리나 되겠어?" 

 

됩니다. 당하는 당사자가 느끼는 모욕감과 사업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미치는 글은 명예

훼손에도 해당이 되며, 그 악플로 인한 우울증 증상은 자칫 자살로 몰고 갈 수도 있는 이

젠 중범죄에 해당합니다.

 

  

 

저는

 

사실 악플러 보다 더 나쁜 놈이었습니다. 그리고 준비도 되어 있고요. 이곳에서의 활동

이 많아 지면 많아 질수록 분명히 예전의 저를 기억하시는분들이 저를 질타하실꺼라는

거 이미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상처를 준 사람은 이렇게 오랜시간을 반성하며 살

아도 마 "전과자" 같은 느낌으로 평생을 살아가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분명히 그날이 오겠지요. 전 무릎꿇고 사과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필고는 이제 제가

뀌어 가고 있는것과 반성을 하기위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저에게 이런곳이 악플달고

다니는 몇사람 때문에 망가져 가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한가지 반성 안해도 되는 일이 있지만 그건 지금 말 못하겠습니다.

 

 

얌전히 버로우 타시라는 말은 압니다. 사과와 이해는 또다른 출발점을 주고 다른 느낌의

관심을 받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싸우자는 말이 아닙니다. 손을 내밀테니 잡아 달라는 말입니다.

 

 

 

 

 

 

오늘은 말이 좀 많아서 수정할때 힘들겠지만 그래도 오타신고 밥습니다.

 

 

 

 

문제.01 저위의 노래에 몇번째가 저 일까요? 정답을 맞추시는분께는 지펠 대형 냉장고 한대

 

 

 

 

 

 

 

 

 

 

 

 

 

 

 

를 쌀 수 있는 끈을 드립니다. ㅡ.,ㅡ;; (퍼벅~!!)

 

너무나 긴글 끝까지 읽어주신분 계신다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_ _)

위의 내용은 다소 맞지 않은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퍼온글도 있기때문에 말이죠.

 

다시한번 감사합니다.(_ _)

 

 

 

곡은 원래 2009년 훨씬 이전에 만들어진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