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왜 would, could를 쓰면 공손할 표현이 될까?

    can 1. 능력, 가능성(~할 수 있다, 90%정도로) I can type fast.
        2. 가벼운 허락(~해도 좋다) You can use my computer tomorrow.
        3. 가벼운 부탁/요구(~할 수 있을까요?) Can you pass me the salt?
        4. 추측(~일리가 없다) That can not be true.

  could 1. 과거의 능력(~할 수 있었다) I could type fast.
        2. 미래에 대한 확신(~할 수 있을 거야->60~70%획신) You could help me.

 

 ㅇ You will help me. 당신은 나를 도와줄 것이다(확신 90%정도)
      He would help me. 당신은 나를 도와줄 것 같다.(확신 70%정도)

   - Will you help me? 당신은 나를 도와 주시겠습니까?
      (확신 90%정도로 상대방에게 부담감을 준다.->확실히 도와줘..
   
   - Would you help me? 당신은 나를 도와주실 수도 있습니까?
      (확신 70%로 상대방에게 부담감을 덜어줌으로 공손한 표현이 된다 ->도와 주셔도 되고 안 도와 주셔도 뭐 괞잖습니다...
   

   - Can you get a discount? 당신은 가격을 깎아 줄 수 있습니까?
      (확신 90%정도로 상대방에게 부담감을 줌 -> 가격 좀 깎아 줘... 안 갂아주면 죽는다...

   - Could you get a discount? 당신은 디스카운트 좀 해 주실 수 있습니까? ->곤란하시면 안 해 줘도 되고..

 

  ㅇ may(~일지도 모른다.->50%정도의 확신)  might(~일지도모른다.->20%정도)
    - He may come.올 가능성 50%, 안 올 가능성 50%
    - He might come 올 가능성 20%정도, 안 올 가능성 80%

2. 왜 가정법에서 If I was(am) you...라고 쓰지 않고 If I were you...라고 쓸까?

3. 명령문에서는 왜 가장 중요한 주어를 생략할까?

4. 지각동사, 사역동사는 왜 to부정사를 목적어로 취하지 아니하는가?

5. to부정사, 동명사 어느 것이 먼저 만들어 졌으며,
    To excise everyday is Important.  Excising everyday is important. 두문장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6. 3인칭단수 현재동사에 왜 s 를 붙이는지, 과거동사에는 왜 (e)d를 ? -> 요전에 설명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