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사진입니다...2월인가..벌써 무쟈게 덥더군요...땀이 주루룩~~

현지인들도 낮엔 피한다는데...악으로..깡으로...걸어 다니기로 했습죠..ㅋㅋ

딱시를 타고 물어물어...도착한곳...일단은 더우니깐 입구로 향했습니다...

입구쪽 휠라 매장에서 유심히 나의 발을 뚫어져라 하고 쳐다 봅니다...머 묻었나!!..하고 봐도..깨끗함!!

그이유는 바로...2초뒤에 감이 오데요...ㅋㅋ 제가신은 신발이 휠라 제품인데 그것을 매장 직원이 본것입니다 ㅋ

속으론 왜.."씨바야"~이거 오리지널 이야...속으로 ""궁시렁" 거리며 지나갔죠....

오메!!~~들어오니 에어컨 천국이란 말이 새삼 느껴 집니다..."시원"시원"....요기조기 기웃거리고 다니다 보니

다리도 아푸고...음료한병 사들고 쉬었는데...사진에 보이는 뾀!!~아줌마!!...슬쩍 말을 시킵니다...

유..잡피니...닝기리!!~~내가 쪽빠리로 보였나 봅니다....노우...코리언 이라 대답을 했죠...

오우....코리언...근데 저의 눈길은 옆에 않아있는 뾀 바바애 한데 자꾸 눈이 가는건....ㅋㅋㅋ

잠시나마 재미있는 대화를 끝내고....마빈이...로드빠로 향햐여....추~~우~~울~~발.......끝...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