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보는중에 가계부채가 1000조가 넘는다고 하신분이 있더군용..

평소에 제가 쓸데 없는 계산과 망상하는걸 좋아하는데

아마 가계부채라는게 가정의 부채인지 국가부채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래와 같이 생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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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돈 (원화)를 막 찍어낸다.

2, 국채를 갚는다.

 

 

1번처럼해서 2번같이이 국가부채를 갚는겁니다.

돈을 일방적으로 막 뽑아낸다음에 달러를 사들이고

그로인한 국가부채를  갚는거죠.  물론 이것은 국가 부채만을 위해 쓰이는 돈이여야지

다른곳에는 일체 쓰면 안됩니다.

 

그 이유는  한국은행에서 돈을 마구잡이로 뽑아내고  오직 단하나 국채를 갚는거죠  국채를 갚지 않고

다른용도로 쓰여소문이 전세계로 흘러나간다면  원화가치는 천정부지 떨어질것이고 망국하는 지름길이지요

그만큼 위험요소 X 1000000^ 이기 때문에 비밀리로 해야하고..

그 원화는 이제 미국이나 세계 기업에다 팔아버리는거죠.

그럼 그돈은 다시 한국으로 들어오겠죠.  외국인들이 그돈으로 사용할수 있는곳은 한국밖에 없으니깐요

 

국채를 갚는 방법은 어떻게 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거래량이 한정되어 있다면.. 천천히 바꿔 나가도

상관없어보입니다. 원화는 쌓여있으니 한국에 있는 기업들 외국인들은 달러를 가지고

원화를 찾아쓰고  막찍어낸돈 내주면 되는거죠..

달러는 모으고요.. 물론 찾는사람도 있겠지만..

 

그리고도 남는 원화로 가계부채를 막아주면 좋겠죠..

막꽃아 주는겁니다. 그게 바로 복지지 따로 복지라고 있을까요..

마이너스 통장 있는사람은 없애줘버리고..

 

아무튼 쓸데 없고 이뤄지지 않는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법한 망상한번 올려보내요..

아...배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