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고관리자입니다.
지난 3~4개월 동안 자게판를 관리하면서 부족한 점이 너무 많았는지
몇몇 분들이 실망하시고 제게 충고를 해주셔서 오늘 사과 말씀 올립니다.
말이 앞서고 실천이 부족했던 점 사과드립니다.
악플에 상처 받으신 분
글을 삭제당하신 분 등 모든 분께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감동이 있는 글, 공감가는 글, 웃음짓게 만드는 글들을 올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흐믓한 일이 하나 있었습니다.
택시안에 놓고 내린 글로브 타투(휴대용 와이파이)를 택시기사가 제가 있는 곳으로 가져다 주더군요.
제가 내린 곳에서 한참을 이동했기 때문에 저를 찾기 위해 택시기사가 넓은 지역을 찾아 헤매이고
가드들한테 물어물어 조용히 제 앞에 놓고 가더군요.
쫒아 나가 전화번호 하나 받아 놓았습니다.
나중에 필요할 일 있으면 부르려구요.
플러스 피프티나 해비 트라픽만 외치는 택시 기사만 보다가 좋은 친구를 만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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