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로맨틱한 국가’ 순위 발표…한국은?
지구 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장소라고 하면 어디가 먼저 떠오를까...파리? 로마?
국제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14일 발표한 세계 설문 조사(2006~2007년)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 136개국 중 가장 사랑에 충만한 국가는 뜻밖에 필리핀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랑은 가족이나 친구, 연인 등 상대방이나 나이, 국적, 소득, 문화, 종교적인 면에 따라 그 본질이 다양하겠지만, 행복을 느낀다는 점에서는 공통된다고 볼 수 있다.
“당신은 어제까지 사랑을 느낀 적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으로 진행된 이 조사에서는 전 세계 응답자의 70%가 특별한 날에 그런 사랑을 체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1위인 필리핀에서는 무려 응답자의 93%가 사랑을 경험했으며 2, 3위인 르완다와 푸에르토리코에서는 각각 92%, 90%가 이를 체험했다고 밝혔다.
놀라운 점은 낭만의 도시로 잘 알려진 파리가 속한 프랑스가 57위(73%), 로마가 속한 이탈리아가 32위(79%)를 차지했다.
이에 반해 가장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 나라는 아르메니아(29%), 우즈베키스탄(32%), 몽골(32%) 순이었다.
한편 대한민국은 응답자의 절반 정도인 56%만이 “그렇다.”고 답해 115위에 올랐으며, 인접 국가인 일본은 59%(107위), 중국은 68%(79위)가 응답했다.
다음은 사랑에 충만한 나라를 순위로 나타낸 것이다. 각 국가명 뒤 나타난 수치는 전날까지 사랑을 경험했다고 밝힌 응답자 비율이며, 괄호 내 수치는 해당 국가의 표본크기다.
▲가장 로맨틱한 국가 순위
1. 필리핀 93% (2193)
2. 르완다 92% (1495)
3. 푸에르토리코 90% (495)
4. 헝가리 89% (1002)
5. 사이프러스 88% (988)
6. 트리니다드-토바고 88% (506)
7. 파라과이 87% (1986)
8. 레바논 86% (970)
9. 코스타리카 85% (1985)
10. 캄보디아 85% (1961)
11. 나이지리아 84% (1965)
13. 스페인 83% (998)
14. 멕시코 82% (989)
20. 브라질 82% (1038)
22. 아르헨티나 81% (1985)
24. 캐나다 81% (1006)
26. 미국 81% (1224)
32. 이탈리아 79% (1000)
43. 남아프리카공화국 76% (1968)
44. 호주 76% (1199)
50. 독일 74% (1214)
53. 영국 74% (1200)
54. 스위스 74% (986)
57. 프랑스 73% (1217)
69. 인도 71% (3140)
79. 중국 68% (7206)
107. 일본 59% (1138)
115. 한국 56% (2056)
121. 러시아 50% (4667)
134. 몽골 32% (928)
135. 우즈베키스탄 32% (962)
136. 아르메니아 29% (1954)
사진=자료사진
출처_(나우뉴스 = 윤태희 기자/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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