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기사의 내용일부입니다.

필리핀 이민국(Bureau of Immigration/BI)은 한국 경찰로부터 강도, 강탈 및 불법 마약 거래 협의로 지명 수배된 한국인 범죄 수배자를 추방한다고 발표했다. 발표된 한국인은 방모 씨로 지난해 천안 성환 체육회 회원들의 필리핀 관광 시 가이드 최모씨와 공모하여 납치한 협의로 기소된 사람이다. 특히 방모 씨는 필리핀교민사이트에 접속하여 ‘현0현0’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사람으로 알려져 교민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한나현민 이 사람 필고 운영자 고발해서 법정으로 끌어내 돈으로 보상받아야겠다고 다른 교민 사이트에 올리면서 시끄럽게 했죠.

그리고 한나현민과 친하게 지내던 이 모씨는 ... 최근 마약 판매상으로 이슈화가 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