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112 라디오뉴스 시작했습니다

정면돌파 하실려고 마음먹으신 모양입니다....

또 씨잘대기 없는 동영상질이네 후원모금 사용한 내역 밝히라고 했건만... 정신이상자 맞네 마자

소통도 필요없이 무소의 뿔처럼 가시는 분인듯..

그래도 녜전에 여행사업무 하셧던걸로 기억하는데.... 요즘 보니.. 오해를 사신건지 실수를 하신건지 모르겠으나... 좀 안되었네요.... 두번인가 찾은적이있엇죠... 예전에 비자때문에.. 아직도 현지 사는 예전 이웃에게 소식을 들어보니... 오해보다는 실수가 있었다는 말들은 교민들은 하는것 같습니다. 모금운동이라는것은... 그리고 타국에서 내 동포를 진심으로 돕는다는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고 많은 피해를 감수 해야할 일일 것임은 분명합니다.. 저는 감히 여러분들계 여쭙고 싶은게... 한인회는.. 왜 이런 활동을 하지 않는것인지요? 오히려 오픈되고 투명하게 한인회가 진행한다면... 이런일이 적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필리핀 한인회도 이제 규모가 좀 되지 않나요.. 능력있으신분들도 많으시고요. 그리고 대사관은.... 아직도 그냥 개사관수준인건지... 하튼 먼 한국에서 2고향 필리핀을 그리워하며 필고에 머무는데 ... 참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리고... 필112 여러분들은 지금 사건이외에도 여러가지로 이미 여러분들이 상처를 받으신 모양이니 지금 부터라도 많은 분들 그리고 교민들 필리핀에서 난처한 입장에 놓이신분들 정직하게 그리고 남들이 알수 있게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회원님들과 교민분들도 이사실은 이해해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사람은... 벌어야 먹고 살수 있습니다. 직원들도 마찬가지구요. 차라리 112 에서 투명하게 수익을 발생시켯다면 그부분은 인정해주어야 하지 않을까라고도 생각 해봅니다. 물론.. 지금과 같은 일과 이전의 식으로 어두운 돈 이 아닌 정직한 돈이 되어야 겠지요. 빨리 해결되길 바랍니다. 저는 김선장님 위해 그분 방문하시는 절대익명으로 여러분들 도와 드리로 다니시는 (자비로) 분이 게시는데 그분통해 필요한 것들을 능력되는만큼만 보내려 합니다. 어찌되었건 내마음의위로와 만족을 위해서요.. 그리고... 김선장님 변호사... 그분에 대한 정보공개가 제대로 이루어 진다면 어떤분께서 필리핀 공무원 (어디에 누구라고는 알수없죠?) 통해 만나고 진행과 진실을 아실수 있다고 하시니 . 모든게 잘 밝혀져서 오해라면 풀고 누명이라면 벗고.. 조금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시정을 하는게 옳을것이라 생각 되네요... 그럼 모두 건승 하세요.

무대뽀 정신 하나만은 최고로 인정합니다! 근데 봉사단체라는 이름은 사용하지 않는게 어떨까 건의드립니다.

이제부턴 한국정치인들 등장할 것 같다는...ㅋ

허접한..편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