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가 발전한다고 하죠; 단, 그 생각이 다름에는 적절한 논리가 뒷받침되어야 하고...

저는 필리핀에 살지는 않지만 최근 관심이 많아져서 이곳에 자주 들어와보고 있는데요...

왜이렇게 서로에게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 정도도 심해보이고...

다른 사람의 얘긴 듣지 않고 자기 얘기만 되풀이해서 하는 ARS의 느낌이랄까.

제가 이방인이라, 잘 몰라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요.

아무쪼록 다들 너무 흥분마시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