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감은  있지만 저도 피해자이며 문제를 알게된 지난 3일동안 정말 바쁘게 뛰어 다녔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혹시라도 아직도 모르시고 피해보시는 분들이 있는거 같아서 입니다..

사건 사고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우선 현금 구매를 하신 분들은  한성사장 이근수 (가명: 이상훈)씨가  현금을 빼돌려 할부로 전환.. 부당 이익을 취함..

보증금 20%만 넣고 나머지 80%를 4년 또는 5년으로 설정 해 놓은 경우 입니다...

다음으론 보증금 40%또는 50% 를 지불 할부로 차량을 구매하신 분들의 보증금을 20%만 지급.. 일부 할부금 또한

4~5년 설정 후 마치 1년 또는 2년으로 설정하였다고 고객을 속여 차액 부당 취득..

마지막으로 할부승계 차량을 완납 시 가짜서류를 건냄(공문서 위조) 금액을 지불 하여도 은행에 지불 하지않음..

다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지금의 문제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직도 이 사건을 모르시고 한성계좌에 입금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또한 은행에서 상기 차량을 압수하러 다닙니다..(은행의 소유 이니까요)

사장과 사장 부인은 다 도망가고 지금 다른 상호로 영업 중입니다..

2011년 부터 2012년 동안 구매하신 분들... 다시 확인 하셔야 차량을 갑자기 빼앗기는 일이 없을 겁니다..

LTO서류 조회는 원본 또는 복사본 가지고 가셔서 verification 하신다고 하면 바로 디테일 프린트 해 줍니다. 

일단 고소하고 일처리 방법을 공부 중입니다...

아래 다른 분들이 올리신 것처럼 힘을 모아 잘 해결해 나아가야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