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수시로 한국에 시집간 필리핀 사람들과

채팅을 합니다

그런데 아내는 이해할수 없다고 하며

제게 문의 하곤 하지요

1, 한국에 29살먹은 아들과 살던 분이

필리핀 여자 23살과 결혼을 했답니다

한국말을 갈켜주던 그아들이 어느날 그여인을 강간을 한후

수차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아들에 아이를 임신을 하게 되었고

그말을 남편에게 말했더니 믿지를 않아줘서 자살을 시도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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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필리핀 가정 에서도 바람이 나네요

필리핀남자가 여자랑 호텔에서 있다는것을 안 아내가

경찰을 대동하고 현장을 급습

두사람을 경찰서에 넣었답니다

필리핀은 우리와 다르게 먹을 것을 가족이 넣어 줘야 합니다

그아내는 몇일을 굶겼답니다

너무 미워서라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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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국에 남자가 아이가 안생기자

아내와 이혼을 하고

필리핀여자와 결혼을 했답니다

그리고 잘사는 가 싶었는데 언제인가부터 전처가 한집에 살게 되었답니다

그리고그둘은 관계를 가지고 그것을 목격한 필맆나는 

스트렛ㅡ를 받아 자살을 시도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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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필리핀가정에서 아이가 없어

부부는 합의하에 돈을 주고 여자에게 아이를 낳아줄것을

부탁하고 관계를 가지고 임신이 성공되었음을 확인하고 계약금액에

반을 주고 낳을 때를 기다리는데 임신한 여자가

안정적이 안된다하여 3개월 함께 해야 한다고

했답니다

다른 집을 얻어 그렇게 하던중 아내가 남편이 자주 집을 비우는것이

싫다고 한집에 머무르게 되고

한집에서 남편은 대리모와 관계를 같다가

아내에게 들키고 아내는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고

결국은 남편과 대리모를 총으로 쏴 죽엿다네요

에휴 행복한 삶을 사는 인생도 짧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