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데일님 및 그에 관련된 분들 이또한 지나가요.

 

이슈가 해결되서 끝난건 아니고 서로의 생각 차이만 확인하며 칼로리 소모를 원치 않아 끝난 모양새가 되었네용~

 

어느쪽이든 현명치 못했어용. 암만 글빨 세워서 글써봤자 안된다는걸 느끼신 분도 계실테고 ㅎㅎ

 

제가 좀 똑똑하고 위트있으니깐 정리해줄께요. 참고로 얼굴도 잘생김.

 

불특정 다수가 활동하는 카페에선 암만 글빨 세우고 개념글을 싸질러도 비상식적인 사람은 이길 방법이 없어요. ^^;

 

그럼 비상식적인 사람을 이기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보다 더 비상식적으로 상대해주면 대요 ^^

 

교민여러분들은 나한테 고마워해야해요.

 

필고의 빈라덴, 필고의 불도져, 필고의 트러블 메이커, 필고의 개망나니 벨비를 필고에서 몰아낸게 저거든요 ^^

 

진정한 영웅은 나처럼 보이지 않는데서 활동함.

 

만약 내 아이디가 관리자에 의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더라도 기억해주시고,

 

역사가 나를 평가해주길 바라며, 지금 내가 바라는건 추천.

 

그럼 모두들 좋은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