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면허증 필 면허로 바꿀때 LTO 에서 변경된 사항입니다.
필에 오는분들의 면허증 교환으로 퀘죤 , 라스피나스, 산타크로스등
아마 적어도 30 번 이상은 다닌듯 하네요.
전에는 갈람바에서 외국인 면허증은 재 교부는 되지만 첫번 교부는 안되었는데
이젠 첫 면허증 교환도 해 주게 되었고요
과거 산타크로스나 지방은 때로 영어나 따갈로그 물어보고
대화할만한 수준이 안되면 ,,,더 공부하고 오라고 면허증 교환안해준적이 5건은 된듯하고요
그런 기간에도 퀘죤이나 라스피나스는 언제나 오케이고 또 1000페소만 주면 신체검사 없이도 오케이 했는데
어제 지인 데리고 갈람바 갔더니
우선 영어나 따갈로그 가능하냐 묻고 모른다고 하니 공부 더 해 오라고...
그래서 라스피냐스 갔습니다.
브로커도 많고 언제나 가능한 곳이기에
정문 입구에 있는곳에서
신청서 작성하고 ,,,신체검사하고 (두군데) 350 페소 들엇고요
신체검사 하는곳의 브로커들이 3000 페소만 달래요
자기들이 다 완벽하게 2시간내 끝낼터니 사진만 함께 찍으로 가자고....3000 너무 많아 1000 준다니 안된데요
그래서 서류 가지고 안에 들어갔는데
외국인은 사무실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영어로 묻고 따갈로그로 묻고 ,,,답을 제대로 못하니
외국인 면허 받는 방법을 보여주고
더 공부해서 오라고 하더군요
우리 앞서온 한국인 젊은 부부도 결국 결제 못하고 돌아가고요
밖으로 나오니 브로커들이 3000 만 달라고
결국 타협보고 2500 을 줘서 들여 보냇는데
기다리다가 바꾸 되어 돌아왔습니다.,,,안된다고요
-. 우선 영어나 따갈로그 묻고 못하면 돌려보내는것이고요
갈람바 처럼 먼저 실력을 보고 ,,,진행하면 되는데 ,,,신체 검사후 돌여보내는 라스피냐스는
신체 검사하는 시간과 돈이 손해를 보게 되고요
-. 3000 페소를 줘도 지금은 안되는 것이고요
어떤 녀석들은 아예 5000 페소를 달라고 하더군요
결국 시험이라는 영어나 따갈로그 테스트로 어떤 직원들은 돈만 더 챙길것 같네요
* 어제 결국 지인 데리고 그냥 왔습니다.
좀더 열심히 공부한후 다시 가자고...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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