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피나와 결혼

저는 갠적으로 필 여자들이 더 좋네요..

외모 - 평균적으로 한국여자가 낫다. 성형이 그 이유겠지만 평균적으로는 한국여자가 낫지만 연예인들은 비교조차 안된다. 필리핀연예인들에 비하면 한국연에인들은 찐빵이다. 한국여자랑은 돈없으면 결혼 못한다. 집안과 집안이 연결되는 고리인 결혼이 부모님들부터 따지고 집안,학벌,재산 안따지고서는 결혼이 불가하며 또 수준이 대충 맞아야 한다. 필여자랑은 둘이 사랑한다고 하면 왠만한 이유가 있지 않고서는 반대를 안한다. 완전 상류층은 제외 사업하다 망하면 한국여자들은 이혼을 생각하지만 필처자들은 어떻게 자기들이 가족을 먹여살릴까를 생각한다. 필녀들은 돈,또는 물질적인 무언가를 위한 가짜사랑이 많지만 한번 사랑을 하면 진짜로 한다. 무서울정도로. 한국처자에게 데이트저녁으로 맥도날드 먹이면 속으로 쌍욕할테지만 어느정도 사는 필리피나에게도 졸리비먹여도 좋아한다. (만나는것에 의미를 두지 만나서 무엇을 하냐에 의미를 두지 않는다.) 지나가다 한국 처자가 성폭행을 당하고 있어 도와주면 당하던 처자는 도망을 가서 도와준 나는 증거가 없어 폭행죄로 철창에 가지만 필리핀 처자를 도와주면 내가 성폭행범과 몸싸움을 벌일때 같이 도와준다. 한국여자는 남편이 자기보다 능력이 좋아햐 한다고 생각하지만 필녀는 여차저차하면 지네가 먹여살일 수 있다고 믿는다. 한국여자들은 고졸에 못생기고 직업이 변변치 않아도 판검사 의사와의 결혼을 꿈꾸지만 필녀들은 못 오를 나무는 처다보지 않는다. 하지만 필녀들의 단점은 외국인과 결혼시 그 사랑이 진실된 것인지 곰곰히 따져볼 필요가 있고 바람이 나거나 도망을 갈 확률도 상당히 있다. 몇몇을 제외하고는 필녀 및 필녀들의 가족까지 챙겨주어야 한다. 일단 가족들이 돈을 요구하는지 안하는지 따져볼 것이며 필리피나가 가족편에 서있는지 아님 상관 없는지를 잘 따져보아야한다. 너무 가족편에 서 있으면 털릴 가능성이 많다. 개인적으론 재벌이 아니라면 한국인 마누라 명품백 주기적으로 사주며 스파끊어주고 결혼할때 집장만 해가야 사람대접해주는 처가에 돈바쳐가며 사는것보다 필녀가족들 조금씩 도와주는게 낫다. 여기부터는 개인차임. 가슴사이즈가 한국여성보다 평균적으로 크다. 생얼을해도 못알아볼정도는 아니다. 라인이 더 좋다 위생관념은 한국보다 훨씬 없다. 있는데로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산다. 밥만 안굶기면 딱히 바가지 긁지는 않는다. 한국인의 생활이 필리핀인보다 평균이상이기 때문에 자기친구들과의 생활과 비교하여 바가지 긁지 않는다. 한국처자들보다 감시가 심하며 치정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좀 빨리 늙는 편이다. 피부관리가 더 소극적이라서. 신부감으로서는 필리핀녀를 더 추천. 한국에서 살 계획이면 비 추천 의사소통이 많이 힘들다면 비 추천 나이차가 너무 많이 나거나 동정심에 결혼은 비 추천 애기생기면 책임은 져야한다는게 개인적 의견 여기까지

결혼 상담소에서 배우자 조건에 대해서 한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여성답변: 1, 성격 2. 돈 3. 직업 4.가정환경 5.외모 남성답변: 1. 성격 2. 외모 3. 돈 4. 가치관 5. 직업 배우자의 조건이란게 결국 상대방에게 적용하는 잣대인데 나는 어느정도 조건에 부합되는지, 스스로도 한번 적용해보는 것도 도움이 되지않을지요

전 필녀를 와이프로 둔 가정입니다. 한국여자와 이혼의 아픔도 가지고 있지요.. 업소 여자들만 아니라면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언어가 어느 정도 통해야 합니다. 이유는 소통이 안 될때마다 님을 무시하는 맘이 싹틉니다. 사는데 지장은 없지만 의사 결정시 영향을 미치지요.. 한국여자보다요? 각기 경우마다 매우 틀립니다만.. 제 경우는 매우 만족이네요. 좋은 필녀는 한국여자 백트럭이라도 안 바꾸죠.. 그 좋은 필녀 찾기가 어렵다는게 숙제죠.

명품 중독일 확률이 거의 없다. 아이들 교육에 목숨걸지 않는다. 아이들 실수에 관대하다. 말을 듣지 않으면 가끔 매를 들기도하지만 아이들이 실수한거 가지고 화를 내거나 무자비한 폭력행사는 안한다. 다혈질 성격이 한국여자보다 상대적로 적다. 한국에서 살거면 베트남이나 캄보디아, 중국, 몽골을 추천합니다. 아이 외모가 큰 차이가 없기때문에 아이엄마 국적 취득해서 한국이름 갖게되면 아이 외모나 서류상으로 다문화가정인지 잘 모른다.

따갈로그나 영어가 서로 수준급 아니시면 저는 절대 비추합니다,,,, 결혼은 대화가 통하는 여자랑 하라는 말이 있죠,,,연애만 좀 해보시면 아실꺼에요,

평균이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사랑하면 그만이지

먼저 임신하는 여자가 먼저 낳지 않을까요???? -_-;

한국과 일본을 강추드리나.. 삘보다는 동구권이나 중남미의 여성들을 사귀라 권하고 싶네요.. 당연 키도 몸매도 얼굴도 훨 좋고 순수하며 경제관념도 위생관념도 사랑에 대한 열정과 예의도 더 좋답니다~

사람마다 가치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본인의 가치관과 맞으면 필리핀 여성도 결혼 상대로의 한 사람일 뿐입니다. 사랑의 대한 감정은 비슷한거 같고 나머지는 문화와 관습 그리고 사람에 따라 다르겠죠?

1.물질에 의의를 두지 않는다. 한국에서 결혼을 할려면 어느정도 경제력과 함께 모아둔 자산이 있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애를 하면서 늘 걱정이 앞서는게 경제력이죠. 하지만, 필리핀 여성들은 자립심이 강한 스타일입니다. 가족이 힘들면 자기가 두손 두발 걷어서 어떻게든 가족을 부양할려는 의지가 강합니다. 또한, 데이트할때도 어디서 뭘 먹느냐보다는 언제 만나서 같이 지내느냐가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하물며 돈이 없어서 공원 벤치가 않아도 좋아할정도.. 2. 모든일을 남자 혼자서 짊어지는거보다 같이 나누고 싶어하고 한사람만 바라보는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의경우 남자라서, 가장이라서 남모르게 짊어지는 일이지만, 필리핀여자과 결혼을 할 경우, 함께 하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정도 간단한 대화는 할 정도의 언어소통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자신이 따갈로그나 영어가 수준급이 되기를 힘들겠다 생각하시면, 필리핀 여성분께 한글을 가르치면 됩니다. (이상하게 가르치지마시고, 정확하게 가르쳐주세요) 필고에 몇몇분들께 물어보면 따갈로그로 된 한글 교육 책자 파일 가지고 있는분들 많습니다. 물어보고 얻어서 가르치면 됩니다. 3. 외모에 치중을 하지 않는다. 또한 신랑감을 고르는경우도 외모, 나이보다는 그냥 삘 하나로 보는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결혼 후에도 자신에게 투자하는 시간보다는 가족을 위해 투자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1. 여자만 바라봐야된다. 남자들 사업하다가보면, 술집갈수도 있고, 술집에서 여자만날수도있는 그런일을 여기 여자분들은 이해를 하기 힘들어합니다. 즉 한사람만 바라보고 살 자신이 있다면 상관없지만, 이리저리 비지니스를 마니 하는분들은 철저한 알리바이를 만들지 않는 이상 잦은 부부싸움을 할겁니다. 2. 질투가 심하다. 질투 장난 아닙니다. 이남자가 내남자라는 생각이 든 뒤로 그 남자의 주위에 친구로 지내는 여자, 그냥 알고있는 여자, 회사 여직원등 주위에 모든 여자의 험담이 시작됩니다. 그 모든것이 여자의 질투에서 나오는것입니다. 3.(장점일수도 있지만, 전 일단 단점으로 넣어두겠습니다.) 가족 중심의 사회이다. 결혼을 한 뒤 부터는 신부측의 가족은 그냥 신부측의 가족이다라는 개념보다는 그냥 한가족으로 보면 됩니다. 사돈의 팔촌까지 많은 행사참여와 가족안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에 대하여 어느정도 자신도 책임을 가지고 있어야됩니다. 어떻게 들리면 장점일수 있지만, 집안내에 불화가 있는 가족이라면, 3일에 한번씩 가족때문에 피곤한 일이 생길수 있습니다. 어느정도 라인을 그어서 분류를 하는 우리나라 사회와는 다르게 같은 가족원으로 모든 책임을 져야되는 부담감이 있어서 전 단점으로 분류를 하였습니다. P.S 대부분 필리핀 여성의 위생을 많이 이야기를 하시는데요. 그건 필리핀안에 녹아있는 민담이랑 주위 환경때문입니다. 필리핀은 더운나라라서 밖에서 활동을 하고 몸이 많이 더워진 상태에서 바로 차가운 물에 샤워를 하면 심장마비로 죽을수 있다는 민담을 다들 믿고 있기때문에, 그런것입니다. 또한 물이 귀환 나라입니다. 씻을물조차도 팔고있는 나라에서 샤워는 자주 할수 없는 습관이 있어서 그런것이고, 전부다 그런것이 아니므로 전 아예 단점에서 뺐습니다. - 필리핀 외곽 중소도시 생활 4년차- (현재 총각임. ㅈㅅ)

국제결혼의 힘든점을 모르시는거 같으신데 물론 저도 미혼입니다... 주위에 미국,중국,영국, 우크라이나, 필리핀등등 지인분들이 계서서 ....... 국제결혼의 환상이 없습니다....... 국제결혼이랑 평생봉사한다<<<<<< 이거뿐이...

지금 한국 여자분들을 문제로 보시는데 시대적인 착오가 아니신지? 저의 아버지세대 어머니세대에서는 현재 필리피나들과 다를게 없었습니다. 살기 좋아지면서 지금처럼 쓸데없이 변한거죠... 지금 필리핀도 그렇습니다. 점점 변해가고있는데 제가 1년동안 살면서 바라보는 필리피나들 점점한국여자들 닮아갑니다. 급여는 쥐꼬리인데 아이폰등등...... 한국여자, 필리핀나 국적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을 보시고 판단하시기를.......

거꾸로 여쭤보고 싶네요. dream15 님이 한국여성이나 필리핀여성과 결혼할 만한 능력이 있으신지?? 결혼이 아무나 하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고 계시는지요? 그리고 필리피나와 결혼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는건 대체 무슨 기준이신가요? 어느나라 여성이든 남자가 잘해주고 사랑해준다면 잘 살지 않겠습니까? 선택을 하지마시고 선택을 당하세요.

결혼은 이 여자가 내여자다 확신이 들면 하면 됩니다. 한국사람 미국사람 그게 왜 먼저 고려대상이 되는지요...가족으로 받아 드릴 준비가 되었는지 내가 그 가족의 구성이 될 수 있을지 그걸 고민하세요...도와주는건 형편에 맞춰 하는거고 형편이 어려우면 돕고 말고 고민 할 필요도 없는거구요....

처조카정도까지 한20명 더 부양하겠다는 각오가 있다면 필리핀 여성도 훌륭한 결혼상대입니다.

한국이나 필리핀이나 착한여자는 착하고 이쁜여자는 이쁩니다. 조심해야할건 어느여자나 성격이 바로 나오는게 아니죠 ㅎㅎㅎ 그걸 미리 알수 있다면 이혼,결별등이 생기지 않겠죠 성급한 결혼은 성급한 이혼의 발단점이 된다는점만 알아두세요.

사람마다 각 각 틀리지 않을까요 ?

ㅎㅎ 님한테 재수 없게 설교 할 맘은 없지만, 경험자로써 말씀드립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제 친구 중에 중국에서 지네면서 중국이 너무 마음에 들어 한국에 오더니 이러더군요 한국 여자는 안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글쎄 뭐 제 생각에는 그넘이 쓸데 없이 폄하 하는 거 같구요, 사람 사는 건 어딜 가나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문화 차이나 환경차이는 있지만 본질은 비슷하다고 봅니다.달을 가리 키면 손가락을 보지 말고 달을 보길 바랍니다. 일단 객관적으로 필리핀은 한국보다 수치상으로는 개인 gdp는 열배 낮습니다. 극빈층은 80%이상이구요.이게 필리핀의 현실입니다. 어느나라 여자를 만나든 본인이 맘에 들어서 잘 살면 되지 남에 눈치보면 그냥 한국 여자 만나는게 괜찮을거 같습니다.

혹시 본인이 필녀를 선택 할만큼 소양이나 능력이 되는지 고민은 해 보셨는지... 시장에서 물건사듯 한다면 님도 그런대접 받을것이라는데 500원 겁니다

만약 같은 정성과 노력을 필녀와 한국녀에게 각각 들였다고 가정해본다면... 필녀 쪽이 훨씬 더 남자를 인정해주고 위해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일반화가 아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필녀는 상류와 중류 하류계층들을 볼때 같은 필녀라도 문화나 성격이 너무 달라서 사실 기준이 없이는 비교하기가 힘들죠. 필에서 2년 넘게 직장생활하고, 필 동료들 여기서 대부분 상류대학 상류층인데 아직 부자 필녀와의 결혼은 싶게 생각하기 힘드네요. 필녀들 보다 필차들이 문화적으로 더 가까운것 같음. 두달에 한번 한국에 선보로 가고 있는데 상황이네요.

여기서 제대로된 직장 다니는 일반인을 만나본적이 있는데.. 물론 아주 잘사는 집은 당연히 아니었고요. 대학도 나왔고.. 근데.. 같이 공유할게 없더라구요. 그리고 만약에 얘랑 결혼하면 과연 미래는 동반자로써 같이 설계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도 No 였고. 뭐 생각하기 나름이겠습니다만.. 저한테 배우자는 그런존재라서요. 필리핀 애들중에는 아직 그럴만한 여자를 본적이 없네요.

사랑은 거래가 아니죠 전 필리핀 여자와 결혼 반대하는 입장입니다만 결국 본인의 선택이고 본인의 인생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서로 다른 상황 아니겠습니까?? 필리핀 부자들이 한국인들을 어찌 생각하는지 저는 그들과 살면서 배웠습니다.....나머지 경우에는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살아야 하는데 참 힘든 선택 이라는 제 결론 입니다.

결국 선택은 본인이 하는것, 신중한 판단으로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 가시면 되는것......

2년여 만나고 작년말에 결혼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40대입니다. 세상 만사가 그러하듯 모든 일에는 장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조건 비교하고 친구를 사귀고 결혼하고 요목 조목 따져 본 후 일처리를 하는 것이 다반사인 우리들입니다만.. 사업에서도 직관도 무시 못할 변수라는 것을 경험한 분도 많을 것입니다. 사업도 ...결혼도...인생도 그러하더군요... 어느 나라면 어떻습니까? 필~ 받고 만나고 인생의 목표가 일치한 상황에서는 행복이 머물겠지요... 용기가지고 만나시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겠습니까? 개인적으로는 피나이 추천합니다. 사랑한다고 느끼는 피나이는 정말 전부를 줍니다... 함 받아보세요...^_^

필녀가 좋다 안좋다 여러가지 의견이 있는데...그건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필녀가 다 똑같은건 아니겠죠...

외모는 차치하고라도 성격차와 문화차 생각하면 안 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우리보다 더 합리적이어서 칼같아서 질식할 것 같은 차이라면 모르겠지만 불합리하고 티미하고 비상식적인 방향으로 다르니 속 좀 언간히 터질 것입니다. 개인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저변에 흐르는 큰 흐름은 공통분모로 갖고 있는 듯합니다. 그런 게 국민성이겠죠.

외모는 차치하고라도 성격차와 문화차 생각하면 안 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우리보다 더 합리적이어서 칼같아서 질식할 것 같은 차이라면 모르겠지만 불합리하고 티미하고 비상식적인 방향으로 다르니 속 좀 언간히 터질 것입니다. 개인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저변에 흐르는 큰 흐름은 공통분모로 갖고 있는 듯합니다. 그런 게 국민성이겠죠.

어려운 문제네여..우선 제 예를 드러봅니다...현제 전 필 와이프와 살구있읍니다..좀 거시기하지만 2번 이혼했읍니다(한국여자와)..우선 두번 결혼생활은 1년을 못넘겻읍니다..그때 돈좀 버는관계로 여자가 돈돈만 하더군여...그담에 사업차 필와서 지내다가 지인소개로 현제 와이프를 만낫읍니다..물론 당시에 돈두 풍족햇읍니다..그러다 사기를 당해서 쫄딱 거지돼고 사기친놈에의해서 교도소까지 가게돼었읍니다..그당시 변호사 문제 저 생활비 모든 도움을 제 와이프가 해주었읍니다..그전에 연예는 1년정도햇구여..제가 2번이혼하구 절대 결혼 안한다햇는대 감동해가 제가 불알두쪽 박에 없는대 프로포즈 하엿읍니다..물론 받아주엇구여..지금 현제 일을 해서 사는대 그리걱정없지만 ..그전에 제두 다 털리고 저의와이프 가정두 넉넉한곳이 아니라 도움을 못받앗읍니다..저희와이프가 절 먹여살렷줘.. 한 2년정도를...제가 볼때 어떤 여자를 만나느냐가 젤 중요하지만 필여자들은 우선 저희어머니때 시절의 한국여자와 같은 생각을 지녓다 생각합니다..진짜 내조 잘하고 가정만 아는 그런여자들입니다..우선 진실된 맘을 보여 주면은 다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필 여자들이 부인감으로는 최고라 생각합니다..우선 이글은 주관적이란걸 아라주십시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