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성글 자제해달라는분께...

그냥 당신이 원하면 그런 글들 무시하면 안되요 ? 당신도 말 그대로 쪽지로 보내지 왜 이런곳에다 글을 남길까요 ? 하여튼 논란은 쓸데없이 만드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 그리고 개인적으로 한국 기독교가 너무 싫거든요 ... 서울에 있는 교회들 다 불질러버리고싶어요 진짜 비행기가 착륙하기전 비행을 할때 진짜 서울보면 무슨 묘지인가? 십자가가 왜케 많아 사람 짜증나게..

불상에 똥싸고 도망가기, 신성한 절에 난입해서 확성기로 부처님 욕보이기,, 한민족의 시조이신 단군 동상 목자르기,,등등 헤아릴수 없는 종교적 만행을 저지르고도 자기 반성은 커녕 왜 참견이냐는 기독교인들의 교만과 아집은 우주 최강이죠, 본인이 기독교인이라면 가슴에 손을 얹고 양심적으로 생각해보시길,,,

자제라고하니 아예쓰지말란건 아니군요

난동감이오

전 의견을 물었을 뿐입니다. 하지만 역시나 들으려 하지 않더군요.. 그 분의 말빨이 아니라 귀를 막고 있는데 무슨 이야기를 할 수가 없더군요.. 너무나 배타적인 벽을 다시 한번 느꼇습니다. 레위인과 선한 사마리아 사람을 상기하며.. 전 믿지 않고 사마리아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그저 그런가부다 하기엔 기독교가 너무 부패했습니다. 특히나 필리핀에 선교 나갔다는 목사 들이 너무 많습니다. 제가 말한대로 11명이 목사님 한분에게 십일조 내시면 딱 맞을 정도로 많다고 하더군요. 그 분들 생활비, 선교비라고 하죠.. 그거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순진하게 한국에서 십일조 내신분들의 돈으로 보내주는거 아닌가요? 아니군요.. 십일조는 교회 살림해야 하니 선교 헌금 따로 걷더군요.. 그 분들이 그 소중한 돈을 어찌 쓰는지 못 보셨는지.. 내 일 아니니 그냥 눈과 귀를 막고 계신지.. 한국 기독교보다 필에 있는 기독교가 더 타락해 있음을 아시는지.. 더 이상 언급 하기 싫은건 눈과 귀를 막고, 아무것도 수용안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