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핀에대한 깊고도 엄연한 상식
그리 오랜세월은 아니지만
직업상 많은사람을 상대하다보니 이거하나는 통달했네요
빌핀사람들은 한국사람들에 비해 앞으로 이해관계는 미흡하더군요 우리상식으론
현제를 전부로 비중을 두더군요 한국사람들은 장래도생각하며 로비도하고 등등
고로
빌핀사람들에게 돈빌려주는건 결론적으로 기부나 같고
빌핀사람을 믿고 비중있는 일을 맡긴거는 내의도로 바라보면 실수나 낭패라는거
좋게말하면 철저히 개인주의라 보이고
그래서 한국이나 다른외국인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않나합니다
나름 이런부분 깨닫고 나의 생각이 이리 바뀐겁니다
절데 돈거래안하고
절데 맘까지 믿지않고 (기대치)
절데 내약점 보이지않고
절데 미래를 논하지않고
절데 기대치이상 바라지않고
절데 쓸데없는 호의를 베풀지않고 만큼만 해보니
살만합니다 서운할이유도 없고 엄청난 뭘 바라지도않고 스트레스가 않싸이네요
그러다보니 바둑판에 훈수자처럼 빌핀생활은 다음수가 보이더군요
만족합니다 별볼일없는 저이지만 지킬것 지키고 누릴거 누리니 할만하네요 모든것이
그리고 조심스레 생각이드네요 빌핀 할만하다 누빌만하다 똥밟지않는다
좋은하루되십시요 시간이좀 남은관계로 넋두리 해봤네요 쓴글이 다소 실수가있어도 이해바랍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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