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네요. 아직은 타카이타이 가는길 막히지는 않는듯 하네요. 일찍 출발한 패밀리들은 오전에 이곳 파세오 팔렝케에서 캠핑 음식들 장만들 하느라 분주합니다. 모두 즐거운 연휴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