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홀리윅 기간에

여자 7명 게이 3명이랑 

3박4일을 리조트에서 보냈습니다.

 

둘쨋날 미농. 갓파더 때로는 엉클 으로 불리우는 나이50대로 보이는 그리고

여자 7명중 한명 의 과거 남자 친구인  미국인의 말에 의하면 돈도 좀 많다고 하는 그 대부.

 

그들은 대부라 부르지만 

언뜻 스폰스라는 냄새도  나는

여자  7명중 한 여자의 대부.

 

그럴수도 있는것이 여자 7명중 

 4명이 모델이다.

 

Thats bull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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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이들과 술먹었다.

탄두아이

3박4일동안 주구장창

 

게이들은 참 센스가 있다. 

이번 소풍에 동참한 3명의 게이 역활은 훌륭했다.

윤활유같이.

 

어디를 가더라도 게이를 동참시켜야 겠어요.

 

탄두아이 묵으면서 농담모드 돌입되면 감당이 안된다.

리조트가 폭발한다.

스트레이트로 6시간 동안  웃었다. 

 

그러다 지치면 카드놀이 한다. 

Between 

 

간단하고 재미가 있네요. 

중간 중간 취중 농담에 시간가는 줄도 모른다.

 

그러다 돈꼰 아들은 물놀이 가고 ,

물놀이 하는 쪽에 웃는 소리가 많이 들리면

카드 놀이 하다 말고 내다 보게 되고

분위기는 물놀이로 흘러

카드 접고 전체가 물놀이 한다.

 

중간 중간 술취해 자는 사람, 피곤해 자는 사람.

 

이렇게 

3박 4일을

올만에 재밋게 보냈다.

 

담에도 또 가고 싶은데 

그 미농때매

껄쩍지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