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잘해주지 마라. 친절을 배풀지 마라. 내 길만 간다.
 
1. 일부 직원들 아무리 말이나 마음으로 잘해줘도(?) 결국 뒷통수. 노동청 고발은 필수 -_-;
(아주 조그만것이라도 항상 종이로 쓰고 싸인받음. 사무실 한켠에 서류만 잔뜩. 마음 편함. 애들도 이것 보고
좀 꺼려(?)하는것 같음)
 
2. 밖에서 친절한 피노이 조심
좀만 친해지면 브라덜이나 베프나 해서 뭐 뺴먹을것 없나 두리번
특히 주차 할때 도와 주거나 주유할때 어쩌구 저쩌구 해서 차에 문제가 있다 등등 차에서 내리면
차 안에 있는것 다 털림(xx 내 핸드폰.. ㅠ.ㅠ)
 
3. 요행없구, 멀더라도 내길만 간다
누구 누구 안다, 이렇게 하면 더 빨리 진행된다. 등등류
결국 시간이랑 돈만 더 깨짐. 가끔 진행자체가 사기 ㅠ.ㅠ
여권 여장 가끔은 직접 가서 함(도장 확인하러 ㅡㅡ)
브로커 안 끼구 콘도 계약 직접함(브로커 한테 당한 디파짓 .. xx)
 
4. 한국인 vs 한국인
좀 개인주의지만, 여긴 외국... 언제봤다구 한국인이랑 것 하나만으로 믿음(?)
몇몇 피노이 사기(?)수준은 애교수준이지만 푼돈...
몇몇 한국인 사기(?)수준은 피노이 저리 가라다.
내가 모르면 직접 물어 보고, 내가 직접하고, 그래도 안되면 내탓이오. 남탓해서 뭐 하리오. 다 내탓인것을...
 
 
추신 : 걍 개인적인 내용이나 넘 심한 탯글은 자제좀... ㅠ.ㅠ 요즘 필고에 글쓴후 댓글신경쓰여서 글 쓰기 힘듬 ㅠ.ㅠ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