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슈퍼마켓에선 영수증받기 생활화해야..
작년과 올초 필리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처음 신규오픈한 한국슈퍼있었는데, 올초 들어가니 가격이 많이 인상이 됬습니다.
처음엔 작년엔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이밴트성으로 가격을 싸게 받았나보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좀 이상한 점을 발견했네요. 낮에는 주인이 있어선지 열심히 적고 단말기에 구입한
물건을 열심히 입력하는데, 밤에 자기들끼리 물건을 팔땐 영수증을 줄생각도 안하거니와
단말기에 가격확인을 했던것도 입력을 안하는 것입니다. 영수증을 달라고 해보니 단말기
영수증이 아닌 손으로 대충쓴 영수증을 주는 것 입니다.
그때 그런걸 느꼈습니다. 저렇게 물건을 팔면, 주인이 항상 돈이 부족하겠구나하는....
제 예상이 맞다면, 주인도 피해자고 물건을 구입하는 한국인 손님들도 피해자가 될 수 뿐..
물건 팔아서 주인하고 직원이 나눠갇으면, 결국 소비자는 비싸게 물건을 살수뿐 없죠.
주인도 싸게 받구 싶어도, 항상 남는게 없을테니, 가격을 점 점 더 올리수뿐...
가장 좋은 방법은 단말기로 입력한 영수증을 꼬박꼬박 받아야...주인도 고객도 손해를 안볼겁니다.
그이후로 단말기 영수증 달라면, 직원 얼굴표정이 안좋아 보이드라구요.
모두 단말기 영수증 받기 생활화해야 서로의 이익을 지킬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한자 올렸네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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