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갈곳도 마땅치않고 하여 그나마 좀 가깝다는 팍상한폭포로 몇사람이서 놀러갔다

입구부터 삐끼들이 부산히도 마달달거린다 낚어볼라는건지 암튼

보트타는곳으로 발길을 돌리자 계속따라오며 씨불거린다 삐끼들이

알고싶지도않은 팍상한의 유래등

모든게 편안하지않은 빌리핀휴양지(그나마 단어가 부족하야휴양지라함)

어케 외국사람만 보면 벗겨먹을려고 누런이빨드리내고 몇달은 안씻은듯한 쑤리빠발로 씨불씨불

이런곳이 휴양지라니원 지저분한 물에 .암튼 그렇다

바가지에 삐끼들의 스트레스까지 더하니 쌓인다

으슥한곳이라면 콱한대쥐박고싶다

같히간 일행이 그냥돌아가자한다 그리하여 돌아오는버스타러 뜨라이쒸클타고..바가지

버스타고오다가 타야펑크로 40분정도 찜통싸우나....미안하다고말하지않은 버스기사와회사

뭐 이런곳이 빌리핀이겠지만서도

팍상한하면 이가갈린다...기분팍상한 곳...

이런곳에 신혼여행도 오더군참 좋게보임면 좋다지만 난 절데 아닌걸

따가이따이가 그나마 좀 나은거같다 쬐끔아주쬐끔 레스토랑이나 커피샾이 세련되있다

필리핀 역시 팔라완이 그나마 좀 장소만잘잡으면 추억거리인거같다 단 똥싸데는곳만 피하면...

똥싸고 모래속에 파묻어놓은걸 엄지발꾸락으로 빫아본적이있다

암튼 똥구경은 실컷한다 빌리핀에서

나수부 비치가 좋다하여 함가봤다

제트스키가 30분에 1500패소하더군여

그거 타다가 표루할뻔했다...엔진고장으로 둥둥 똥떵어리떠다니듯...어는넘하나 빨리 구조를안한다.

고장난 시간이 10분정도 지났는데...환불은없다 10분타고 30분표류하고 뙤약볓에....돈은 다내고

라루라푸 회 시켜서 먹었다 주인여자가 순당(큰칼로)으로 내리치듯 회를 떴다라기보단..썰어서 주더군

암튼 아구딱에 왕창왕창넣어먹다보니..그런데로 물론 바가지이지만

똥바가지 휴양지들

언제나 휴양지에서 짜증이안날지모르겠따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할려고 부단히 노력중이다

건드는늠만 없으면 노력의 댓가가 나올것도같다

에혀...머리나 짤르러 가야지....섬머슴같히 삐뿍삐쭉거리니

글타고 가스불로 지져버릴수도없고...

돈주고 짤라야지뭐......근데 미장원 빠끌라시키는좀 없었으면 좋겠다...속이니길거리니   빠끌라만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