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가이따이 언덕베기에서
멘데즈 언덕베기에서 따알방죽쪽으로 내려다보면 정말 기묘합니다
맑은호수속에 또하나의 섬이있고 또 그섬에선 말타고 올라가고
따알방죽만이 느낄수있는 정취이지요
그냥 내려다보는걸로 만족해야.막상내려가면 그곳 바라보던 기대가 무너져가더군요
지저분한 상황 물은 뭐가 둥둥떠있고 시장에선 악취가 심하고 좀 꺠끗하게좀하지
그 방죽물에서 고기잡아서 팔고 먹고 구워서 현장에서 팔고 오물은 그데로 방죽으로 버리고 헐
암튼 아쉬운 따알방죽
멘데즈언덕베기에서 더올라가면 각종 레스토랑들이 즐비즐비...
기분좋게 만든다 요모양 저모양들이 정겹다
가다보면 내리막길 그언덕벼랑에 자리잡은 레스토랑....
기격도 성실하고 오랜시간 기다리게하는 주방장넘이 밉지만은 않다 구경하니 그나마
저녁에는 라이브카수들도 오던데
부부인지 암튼 남녀가 나름 최선을 다해 목젖에 바이브레션을 밟는다
잘하는데 중간중간 가사를 지맘데로 개사해버리기도하더군요
딮퍼플의 멕시칸걸을 뽑아제낄뗀 멋지더군요..신발이..ㅎㅎ 쑤리빠에 페인트칠한 분홍신발
거기서 좀 내려가면 각종 과일이며 대나무로만든 공예품 값도 성실하고.질은 모르지만
더내려가니 배달민족께서 뭐좀하시겠다고 땅파헤치고 하시다가 중단했다는군요
피노이말이 도망갔데요 뭔 시츄에이션,! 쪽팔리게 배달민족이
암튼 좀더 내려가면 나수부가는길과 거시기가는길이 나눠지더군요
나수부로 가다보니 학교도 나오고 대학이라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관련이없는관계로다가
암튼 이리저리 쭉 가다보니 비치이름이 부지기수라 기억못함 하여....아무곳이나 들름
입장료내고 들어가는데 10분이상 걸리더군요 입구에서 돈받는이가 똥싸러 갔다네요
똥싸고 올때까정 기다리라는 그의 부하인모양
암튼 여차 여차 들어가니 모래사장이있는데..나이먹은 모래...색깔이.뿌디디한모래
콜라 3병마시고 282삐소 어째서 2패소가 붙었는지 지금도 궁금...계산기가 고장난건지
삥땅친건지 암튼 물어봐도 안통하는 말만 씨부렁 ...넘어감그냥
그리하여 다시나온 시내 편의점들러서 껌1통 사고...이빨을 안닦아서
글고 돌아온 홈..............................
다리도 뻐근하고 암튼 그래도 돌아다녀보니 속은 후련하더군요
아름다운 따가이따이 정겨운따가이따이 나한텐 좋은곳이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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