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이야기인데요   이나라 소송걸면 엄연히 판사가 승소 판정내려놓고도 상대방이

판사에 뇌물 먹이면 재심이 되고 뒤집어 지고  ... 사연들어보면 창자가 뒤집어질 지경이고

당장이라도 총들고 다 갈기고 자폭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하더만요

 

아무튼 이나라 안 엮이는게 상책인데... 일단 엮이면  백전백패.. 불리한 것 투성이고 맘고생이 상상 초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