챙피를 무릎쓰고 글 올림니다.
나이는 53세 남자이고요. 4년전 필리핀에와서, 1년후 지금의 아내[필녀] 와 정식결혼하여, 살고있는
평범한 남자임니다.
처음, 필리핀에와서, 조그마한 사업한다고, 하다가 믿었던 동창에게 있는 밑천까지 쑷밭이 돼었네요.
다,, 제탓이죠. 결정은 내가 했으니,,
2-3년간 이것저것 해보았지만, 자꾸 상처만 받네요 . 가이드일, 새벽도매시장일, 등등...
혹시, 회원님분 중에 리조트 관리인[잡일] 필요하시면, 부탁드리겠음니다.
신원은 확실함니다[범법자안님]. 필리핀 영주비자 있고, 아내와 단둘이 살고있음니다.
저는 이곳필리핀에서, 살사람이고, 이곳에서 여생을 마치려고 하는 사람임니다.
챙피를 무릎쓰고 글 을 올리오니, 이해해주세요.... 쪽지 주시면, 연락처 보네드리겠음니다[죄송합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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