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사건이 날때 마다, 루머를 퍼뜨리기 보다는 , 일단 앙헬레스 한인 업소는

어떤 단합된 모습을 보여야 하다고 생각 합니다.

하루 장사 않한다고 가계망하는 것도, 인생이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니라 생각됩니다,

한 동포 민족이라고 떠들지만 말고,

이런일이 생기면 가슴에 검정 리본이라도 달았음 합니다.

맨날 한인회 욕만 하지 말고, 이럴때라도 똘똘뭉쳐,

필리피노들이 깜짝 놀라도록 보여 주어야 하지 않나 생각 합니다.

필리피노들 자기들 죽으면 길거리 십리 이십리 교통 무시하고 긴행렬로 애도하는 모습을 보입 니다.

한국인 총맞아 죽어도  시간만 흘러라 입니다. 머가 그리 급하다고,  마무리 하기 급급 합니다.

이제는 필리피노들 한국인 죽여 놓고, 자기들 무시해서,(응징)했다로 ,너무 당연시 이야기 합니다.

분위기가 잘죽였다 입니다.

이러다 다 죽습니다.강도짓 해놓고도 응징했다,

강도짓 해놓고도,사주 받았다. 도망가면 그만이다.

누구도 우리를 보살펴 주지 않습니다.우리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멀리만 보지말고,바로옆 필리리피노에게 보여 주어야 합니다.

너희들이 죽인 우리민족 이렇게 라도 추모 해 줄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