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어나는 사건들을 보면서 잠깐생각해 봅니다 상점앞에 세워놓은 가드가 정말 영화속의 보디가드처럼 위험에 처한 나를 구해줄수 있을까? 필리핀 가드 or 훈련 잘된 맹견 과연 누가 더 잘지켜줄까요? 가드들이 나를 목숨바쳐 지켜줄거 같지는 않고...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총쏘는 미친 개들은 개색끼로 다스려야 한다는게 저의 개인적인 생각인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