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농 바보이 입니다.

앙헬레스 게시판에서 제 글 보신분들 계실겁니다.

정말 절실하게 원하면 이루워 진다더니.......

전혀 모르는 분께서 도와 주신 다고 연락 해 왔습니다.

지금 손도 떨리고 눈물도 조금 나와 글을 잘 못쓰겠네요.

그분에 대해 전화 번화와 성씨 외 에는 전혀 아는 바가 없습니다.

빠른 시간안에 돈도 갚고 은혜도 갚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살만한 세상이란 생각에 행복해 집니다.

여러분 모두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