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급 정유사들이 금요일 리터당 1.65페소 가격인하를 발표함에 따라 중견급인 플라잉-V가 가솔린 가격을 1.50페소를 인하하며 이에 가세했고 바이오디젤의 가격을 0.50페소 인하 함에 따라 주말 동안 쉘, 페트론, 쉐브론도 가솔린 값을 인하 할 것으로 보인다.

 

인하폭은 대략 가솔린이 1.65페소 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이며 바이오디젤은 0.55페소 선으로 보고 있다.

 

한편 페트론과 쉐브론은 등유가를 0.75페소 정도를, 쉘은 0.70페소 정도를 인하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결정이 확정되면 토요일 오전 12:01시를 기해 가격이 반영된다.

 

가격 변동은 이번주 초에 있었던 원유가의 변동이 적용된 것이며 가격은 주말 이후에 다시 상승할 수도 있다.

 

에어지부(DoE)에 의하면 금요일 디젤의 평균 판매 가격은 리터당 40.10페소이고 가솔린은 51.35에 거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닐라블루틴 4.19 온라인

필고미디어 번역 (필고 닷컴의 허락 없이 다른 곳에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