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학창시절 저는 수없이 많이  맞았습니다.

저라 하면 내 수영 동기들을 말하죠.

우리는 언제나 함께 했으니까요..  많이 보고 싶네요..  내 친구 내 동기들이 ..

 

이유는 운동선수 였기에...  (수영) 수구 ^^

우리 어릴적만 해도 ,,,그것도 운동선수 였으면

나이 40대가 훌적 넘긴 사람들은 윗분들은 제 말을 이해하실 겁니다.

우리는 언제나 매일같이 맞으면서 운동 했거든요..ㅋㅋ

 

잘못도 않 햇는데..  못된 선배가 하나 잇었죠 .. 

그 선배는 이유없는 말 갖지도 않은 말로 후배들 기를 죽이고

매일같이 때리고 ...  꼬투리 잡아..

불쌍한 당시의 ...나이 ....우리 동기생들 ..비유 : 어린 양들을 수없이 많이

힘들게 했답니다.

 

헌데..우리들이 좋아하는 선배 한분은 ...  그 선배에게 항상 그럽니다.

너는 왜 아이들을 그렇게 못살게 구니...  너가 봤어 ? 후배들이 그러는거 봤어 ? 하며

그를 다구치며....등등..  그 애들이 무슨 큰 잘못을 햇다고

그리 때리고 못살게 구니... ? 하며 ..우리들을 많이 위로해 주었죠..

 

그 분은  학교 짱이었습니다 ^^ 

복싱부 더불어 큰 덩치의 유도부 형들도  그는 제압하더군요.

근데 그는 치고받고 싸우지 않습니다. (기억 합니다)

그 형은 (선배님은)...  말은 말로 ...  주먹은 주먹으로 ..행하시더군요.

주먹이 워낙 컸고 얼굴도 크신 선배였죠... 이름 : 홍 0 도.  선배님..

갑자기 어릴적 생각이 드네요.

우리를 그렇게 괴롭히던 분은 (선배)졸업후 ,,

교통사고로 한쪽팔을 못 쓰게 되었답니다.

 

당시 우리는 그래도 그분을  선배이기에...

그분을 위로하고...  돌아오는 길에 술 한잔씩 하며...  동기들과

체고 화이팅 ! 하며 ...  웃음과 행복을 갖었던 나날을 ...기억이 납니다.

 

미움은 미움을 낟고 ,,,  이해는 자신을 키우는 것 같습니다.

모든 말씀 이해하려 합니다.

그 어떤 ?... 여러분들도 ..

사랑의 크기와 이해의 크기를 더욱 키우시는

멋진 우리 한국인 님들 되시길 바랩니다.

 

 

분명한 사실은 ...    우리 동네 참 좋네요...  선량한분들 많고

아침공기 ..너무나도 좋고...  땅값싸고... 

그리고 저 ..내 동네는 너무 좋아 ...  홍보 ? 하였고 줄줄이 기쁘고 행복한

마음에 ..요즘 ...  아무생각 없이 글 올렸는데...

글들이 댓글이 많이 오해의 소지 또는 와전 오버 오버 이네요..

ㅋㅋ

제 탓 맞습니다. 제 탓 맞습니다.

하지만... 무슨 사업성 광고니..뭐니 브로커니 뭐 종교...하나님 하느님 등..팔고 ...등등

 

비절찬 처절한 삶의 인생은 아니랍니다.

 

그져 글 솜씨가 좀 부족하고...  이 필고   의 스타일을  회원님들(님)들을 스타일? 을 잘 몰랐다...

정도 그렇게...    이해 하시길...  바랩니다.

 

이 글 이후로 또한 오버가 심한 말을 하면

혹 ..   저 또한 욱 ~ 할수 있으니. 너무 오버한 말씀들은 삼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