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느낀점은 필고 회원님중 90% 이상 어떤 식으로든 본인 사업 혹은 미래 구상등 홍보 하는것 같아 보입니다 하숙집 식당 리조트 가이드 호텔 렌트카 전자 가구 제품등 매장업 부터 개인업까지 그리고 마사지 여행사 등등 필에 현존 하는 모든 업종에 분들이 아이디 두어개 가지고 북치고 장고치고 이제 4개월 넘어가니 보이네요 탓을 하는 사람도 껀수 잡힌 사람도 모두 바보처럼 보이니 말입니다 실 저역시 이제 4개월쯤 넘으니 뭔가 이곳을 통해 해보려는 불손한 마음이 생기는걸까요?..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일에 사기꾼이다 단정하시는분 또 너무 구구장창 변명 하시는분.. 이것이 이분들 잘못이 아니고 현제 필고의 현실이라 보여지는군요.. 하숙집 홈스테이 게스트룸 슈퍼 자잔한 물건 김치 하다못해 심카드 까지 왜 이곳에 상주하여 있을까요 제가 보기에 이런 90% 빼곤 결국 10%정도 필 초보라는 생각이 듬니다 결론은 누워서 침뱃기.. 필고는 정말 광고 천국입니다. 그런데 실수요자 보다 광고주들이 더 많아 보이구요. 현명하신 분들은 저처럼 떠들지 않고 스스로 조용히 선택과 결정 하실겁니다 구지 지적과 변명이 없어도 되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