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제목,

너나 잘하세요는 영화 친절한 금자씨의 명대사죠.

 

요즘 게시판에 자주 보이는 분이 계속 사람들을 가르쳐 하네요.

주의 이름으로,,,,

성경구절을 인용 해 가며....

 

이거 왜 이러세요, 왜.

다들 님 보다 무식하고 무지하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시죵??/

지독한 자기도취와 자만에서 그만 좀 자신을 내려 놓으시라고 꼬옥,,,전해 드리고 싶어요.

 

이 분 글과 댓글을 읽다보면,

쇠귀에 경을 읽는다는 속담이 왤케 그리도 이분께 따악 안성마춤인지...

 

그만 좀 셀퓌시한 마인드좀 내려 놓으시고요.

 

그리고 꼭 한마디 해 드리고 싶어요.

 

 

너 나 잘 하 세 요.ang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