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까이따이 PICNIC GROVE 놀이공원 소개합니다,
따까이따이
지금껏 헤아릴수 없을 만큼 많이 다닌곳 중의 하나이다.
손님들 모시고 타알 호수 방문만도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이고 밤 야경 보러 오기도 하고
괜찮은 식당 찿으면 조세핀을 알려주고 ,,,기분좋은 분위기와 음식을 먹을수 있기에...
지금은 리베랴골프장 옆 오아시스호텔로 옮겻지만 장어구이 전문집이 있을땐 별미를 먹으러...
여러분은 따까 따이 관광지를 얼마나 알고 계시는지요.
어제 하루 칼람바에서 밴으로 (70페소) 따까이따이에 도착하여
종점은 올리바레스이나 프란시스코에서 내려야 빠르기에 ,,,,마치 중국성같이 둘러친 곳에서 내려
(따까이따이 빨랑게 시장을 둘러친 중국성 같은 외벽이 실제 같으나 ,,,,모양만 낸것입니다
트라이시겔 35페소를 주고 PICNIC GROVE 에 도착하여 입장료 50 페소를 주고 들어가서 구경을 하고 왔다.
흔히 많이 가는곳이 따알 분화구 가기위해 배타고 말타고
백두산 천지나 한라산의 백록담 같은 분화구와 호수를 보는것
그리고 조세핀 식당에서 현지인식으로 기분 좋게 식사하는것 ,,,
아님 한인이 운영하는 늘봄 식당에서 푸짐한 쌈으로 식사하는것
카지노가 역사를 자랑하던 웃뚝 솟아 있으니 ,,,들어가서 한게임 즐겨 보는것
*참고로 카지노와 파콘 두 종류의 카지노가 있는데 전에는 다 카지노라 불렀지만 지금은 구분되어 있습니다.
실례로 카지노는(제3공항옆 ) 개인이 운영하는 그룹이고 파콘은 (제1공항앞)정부가 운영하는것이라고 하더군요
파콘에서 생겨지는 그 큰 수익금으로 정부에서 많은 공공사업에 투자하여 이익을 창출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최근에 올리바레스쪽에 새로운 놀이 공원이 생겻습니다,
풍차 처럼 산타로사 놀이공원처럼 둥글게 돌아가는 것이 아이들을 불러오고 있고요
전망대가 늘 한번식은 올라가서 전역을 둘러보는 좋은 관광지인데 입장료가 5페소에서 30페소로 오르고
걸어서 10분도 체 안걸리는 전망대를 지프니로 이동할려면 40페소를 편도에 주어야하니...완전 너무 심하지요
왕복 20페소만 받아도 될 지프니를 편도 40페소를 받으니 아는 사람들은 다 걸어서 올라가지요
올라가는 중간에 지프니들이 세워놓고 올라타라고,,,,그러나 40 페소를 내고 타기는 아깝지요
입장료도 5페소에서 30 페소로 잔뜩 올려놓고....
골프를 좋아하는 분은
전망대 아래 아주 유명한 골프장 두개있지요
오늘 제가 소개하는것은 PICNIC GROVE 입니다.
입장료 50 페소 내고 집에서 모든것 준비해 와서 가족들기리 한번은 즐길만 합니다.
주차는 공원안에 50 페소 큰차는 100 페소 받고요
일박한다면 안에 호스텔 있는데 하루에 1800 페소 하는군요
입구에 들어서면서 살아있는 악어나 뱀을 안고 사진을 찍는것도 체험할수 있고요
나비공원이 수빅처럼 커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만들어 두고 자연의 생태를 보기는 괜찮고요
하여튼 한번은 가족과 함께 오면 될것 같아서 ,,,,
하여튼 한번은 가족과 함께 오면 될것 같아서 ,,,,
AI answer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icing elit. Aliquid pariatur, ipsum similique veniam.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and the drug lord.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