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와 사랑 이시대의 로멘틱 ~

사람은 태어나 가끔 서로의 의견차로 다툼을 갖습니다.
꾸벅 ^^

인지 능력이 부족한 자들부터 ~ 그러함에
상대를 존중해 주지 못하고
!꾸벅!

흥분하지 않을 내용을 갖고 흥분하는 자들부터
통신미디어를 통해 접한 ~ 또는 지면지 등
어떤 말 또는 글에 대하여 ~
뜻을 혜아려 감사함을 표하는 자들에게 까지

무엇인가 알기위해
여러번 반복해서 보니 또는 알려하니
1111 +1111 이 2222 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간다.


처음본 상대의 모습에서 편견

그는 그렇 것이다
그는 그렇다
그는 그래 ! 그래 그래 ~ 하며 떠도는 방락객의 말에 속해
궁중심리에 속한 ... 속했던 자신과 나

자신의 말한마디.
아마도 그럴꺼야.(단정) 굿 또는  낫굿

우리는 알고 또는 모르고 세상을 알아가며
세상에 대하여 체험으로
알게 되고 배워 갑니다.



자세히 그를 알지 못했던 나.

그는 나일까 당신일까 ?
당신 그것은 내 않에 있던 나였다는 ... 비유의 진리.

포탄이 오가지는 않지만
전쟁의 회오리 ~ !

허나 그 전쟁은 아름다운 화해로 ,,, 끝맺음을 맺을것을 아는
나와 너 ! 너와나 !


그의 단점이나 약점을 향해 나는 그에게
큐피트의 화살을 쏘지는 않았는가.?
너와나

불구경하다 불속에 빠져든 너와나
나는 조금 남은 내 않의 선에게 나는 말한다.

((이해할려 좀더 노력했으면 좋았을 것을...))


너는 내(네) 않에 있고 나는 네(내) 않에 있었던 것을..~


선은 악의 더러운 교묘함에 빠져들고

궁중심리에 휩싸인 자신 . 너와나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지 못하고 진리를 펼친다는 이유로
더불어 연이어 무언가를 뜻하고 행하는 나와 너 , 너와나

나와너는 공경받고 존경받을 자격이 없음을
깨달은 당신과 나


그러나 그속에 무엇인가 ? 잠재해 있는것을
우리는 발견합니다.

우리란 " 당신도 선" 나의 부족한 선"
여러분들 우리는 큰 선"



글을 쓰며 많은 생각하지 않고
내 손은 순식간에 두석 두석 움진인다.

내 않에 조그마한 의"가 발동을 발휘해

상대가 큰 크기의 의"로 되어지기를
내 않에 나에게 바래본다.



때론 누가 나를 움직이나 ? 하는 바보같은 생각

혹은 사실일수도 ? ^^ 아니야 ..나는 나야 하며..
환한 웃음으로 ... 하루를 시작해 보자.



부모님 가족 형제 이웃도 진실로 사랑하고
진실로 위할줄 모르는
내가 또는 그 어떤 자들은


할렐루야 아멘 또는 부처님 부처님 또는 예수님 예수님
또는 God God ~

또는 아버지 아버지

또는 마리아 또는 알라 알라 또는
나는 무교야 등등 행하며

종교를 비관하며 또는 그 어떤 믿음과 또는 그 어떤
종교를 사랑해도 또는

그 무엇인가를 믿어도 ~

진실로 속과 겉이 같은 믿음과 사랑 없는 또는 부족함이 많은
이시대  ~

나와나 ... 나는 난성해 보며 머리를 숙입니다
꾸벅 !


나는 또는 누구들은 이 시대를 사랑하며 그 무언가를 사랑하고
갈망하고 살고 있다.



그러나 다...  채워지지 않는 ~ ,. 아쉬움.

죽은 후에는 세상의 전말이
또는 어떠한 ? ... 인간이 다 혜아리지 못했던 ...
알려해도 알수 없었던
진실이 ,,, 밝혀지는 그날 ...  나는 이 세상에 없구나.
슬픔과 슬픔이 다가온다.  

살아있을때 잘할 껄 ~ ^^ 자신의 뒤를 돌아본다.
해피투게덜을 ...  생각 해 본다.
꾸벅 !


그 어떤것은
죽은자들에게만 알려지고 알수 있겠지 !
희한한 ^^ 생각도 해 본다.



* 우째야 쓸까 ? ^^  
나는 어떤분이 쓰신 어떤 누구를 향해 짧게 댓글 단 내용을 읽어 보고
한참 웃었다 ... ^^

그 분은 재치가 있었기에..^^  나는 그분에게 감사 드린다.
나는 그분이 쓴 잛게 쓴 글을 읽고 환히 웃었기에.. ^^
또 배운것이 있기에..
꾸벅 !
 
그 댓글 단분의 마음을 나는 안다.
얼마나 많이 웃었는지 ..  ^^  그날을 생각해 보며..
아침에 또 웃는다. ^^


어쩌면 ? 그들이 더 명철하고 현명한

지혜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또는


어떠한 그것을 또 반박하며
저인간 또 종교 예기 등등 뭐팔고 있고 등등 zzzz 행하는
자들부터 ~

이야기의 핵심과 주는 그게 아닌데.
재치없고 ... 말재주 없는 나와 나 ^^

비유하는바"

필리핀
세상속의  블렉 예수님부터 화이트 예수님의
이미지 ... 너와 나 또는 나와나 또는 그 어떠한 불신 !

허나 나는 오늘도 이곳에 있는 우리 사랑하는 형제 자매 이웃들과
이러한 글과 상관없이 ... 하루 하루 일에 지치지만
환히 웃는다.
꾸벅 !


우리는 대에 맞서 싸우는 소인가
우리는 대"라 소 들을 가르침 주는가.

내가 왜 너같은 것들에게 배워야 해 하며
온갖 말들을 갖다 붙여 ,

자신에 대한 희화의 목소리를 자아내는
동조를 일으키는 너와 나 또는 나와나
꾸벅 !

결국 나는 소 였던 것을 깨달아 간다.


소 가 대를 가르칠려 하니
당연 작은 소의 대는 나에게 으르렁대고 ^^~
꾸벅 !


대는 그져 환한 웃음으로 웃고 ...그들을 바라보며
WELCOME ~  의  소리를 불러대는
말씀(무언)이 나에게 들려온다.
감사합니다. 꾸벅 !



생각하고 또 보아도 우리는 모두가 소 인것을 발견한다.
1. 아니다 ! 나만 소였다는 것을 나는 깨달아 간다

***********************************************
내탓이요 내탓이요 내탓이요 그 말이 정답.
그래서 나는 어느 종교 행위를 하는
집단속에 때론 함께 한다.
내탓이요 내탓이요 내탓이요 그 말이 정답.
나는 그 말을 행위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

뜻하고 비유하는바 !
나는 지금 이시대의 새로운 NEW 성경 악성 글 또는 댓글을
쓰고 있나 ?
머저리 ...  moises im

머저리... ! moises im .
그져 대화속에 자신이 체험한 알고 있는
진실과 상식을 말하고 있는 것인데
머저리... ! moises im .

오직 그렇게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서로 모두가 들어
행복한 말을 건네고 듣고 서로를 존중해 주면 될것을
해피투게덜 ~ 행복하면 될 것을 ...
머저리... ! moises im .

흠집잡아 합리화 ~ 너와 나 .  아니 또는 나와 나
나는 소인 맞다. 머저리... ! moises im .



어떤자들은 추워서 고심과 불평불만
어떤자들은 더워서 고심과 불평불만
어떤자들은 춥지만 행복해 하는 자들부터
어떤자들은 덥지만 행복해 하는 자들부터

그 어떤 누그들은 말없이 그 모두를 위해
노력하고 의"를 실천하며 행복과 평화도 바래며 ~
*사랑하는 UN* 나와 나 또는 너와나 또는
우리는 하나 !

어디 계시나요 ? 우리 함께해요 ~
불러댄다

내 않에 계시지만 나만 알고 있는 사실
말하면 무엇하랴 ! 내가 똘아이라는 것을
너는 알고 나는 알건만.
꾸벅 !


근데..나에게 그 누가 그런다 !

아닙니다. 그것이 사실인것을 당신않에
선과 악 더불어 온 세상의 모든 것이 다 당신 않에
들어 있습니다
무언의 한 목소리 ~ 들려온다.
꾸벅 !

그러나 그와 나는 ~ 2013년 ~
up 그레이드 못한 너와 나 였던것을
나와 나 우리는 하나였다는 것을 ~



도대체
나는 어디에 속하는 자인가 ?

답 : 나는 똘아이에 가까웠던 자인것을 ...
왜 이제와 나는 깨닫는 것일까.


풍자와 함께 자신을 뒤돌아 본다.

정답: 나는 말한다 . 죄송합니다.

모든것은  부족함이 많은 ~ 많았던
내탓이요 내탓이요 내탓이요 !

사랑한다 말하면서 사랑합니다 말하면서
정녕 큰 사랑을 펼쳐 보이지 못한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