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될 정도네요.

이렇게 일 할곳이 없는건지

제 스팩이 문제 인지 나이가 문제인지.......

43세 남자 앙헬레스 거주합니다.

정말 힘든게 목구멍 까지 차오르네요

왜 이러면서 까지 여기서 살려고 하냐고

뭐라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사정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나쁜짓해서 한국에 입국 못하는 사정이 아니고요)

책은 아니더라도 노트 한권 정도는 써내려갈수

있을 겁니다.

정말 하다 하다 안되면 한국으로 가야 겠죠.

하지만 그날이 오기 전에 꼭 일자리 찾아서

정착 할겁니다.

정말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대표님이나 상사 되실분이 저보다

많이 어리셔도 겸손하게 배우면서

열심히 할 각오 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기술이라고는 광고사진 20여년 해온

사진기술 정도이지만 뭐드니 빠르게 배우는

센스는 자부합니다.

신체건강 하고 정신 또한 건전 합니다.

일단 면접이라도 보시고 결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91-356-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