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루손 범한인 안전대책위원회 출범
범한인 안전대책위원회가 중부루손한인회의 주관으로
2013년4월25일에 출범합니다.
한인회 및 앙겔레스, 클락 지역의 주요단체, 업체 장님들의
참여하에, 프렌드쉽을 중심으로 한 앙겔레스 지역의 치안유지 및
범죄가 발을 붙일 수 없는 안전한 앙겔레스를 만들려 노력할 예정입니다.
모든 교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및 성원 부탁드립니다.
범한인 안전대책위원회는 우선 사업으로
프렌드쉽거리에 50미터 간격의 CCTV를 설치하고,
상시 관제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며,
또한 주요지점에 10여개의 초소를 설치하고,
무장가드가 24시간 경비하는 체제를 구축하려 합니다.
요소요소에 배치된 무장가드는 확실한 범죄예방 효과를 가져 올 것이며,
실제 범죄발생시는 무전기에 의한 상호통신 및 CCTV관제실의
지휘에 의해, 범인을 포위 체포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안전한 앙겔레스, 관광객 및 교민이 불안에 떨지 않고,
편안히 지낼 수 있는 앙겔레스를 만드는데
범한인 안전대책위원회 및 중부루손한인회는
최선을 다할 것이며
다시 한번 교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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