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가이따이의 아담한 빌리지에 있는 크고 깨끗한 집을 소개합니다. 본채와 별채가 구분이 되어있고 정원도 넓고 조경도 잘 되어 있습니다. 현재 내부 리모델링을 하고 있어서 새집과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임대료도 매우 저렴한 월 50,000페소 입니다. 이곳은 지금이 한여름이지만 에어컨이 필요없을  만큼 한낮에도 기후조건이 좋습니다. 맑은공기와 낮은온도등 쾌적한 환경을 즐길 수 있는곳입니다. 로빈손, 신마트, 재래시장등이 가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