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머라하기 업기 아따 쪽팔리네

힘 내세요. 요즘은 가방끈 끊어진 네티즌들이 너무 많던데.. 저도 가방끈이 끊어져서 점심때 나왔읍니다.ㅎㅎ

힘내세요... 신경쓰지 마시고....

항상 구수하게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유식한? 사람들 신경쓰지마시지요 ^^&

머릿속에 든것 좀 있다고 입만 나불거리는 사람들 신경쓰지 마세요. 그 사람들 십증팔구는 사회 부적응자 내지는 독선적인 사고로 외톨이가 틀림 없을 겁니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 뿔난다고 사실 학교성적은 가관이었을 겁니다. 애비도 없고 형도 없이 호로자식으로 살았던 사람일 거구요. 힘내세요. 글구 똥개가 짖는구나 하세요.^^

님의 구수한 말씀은 맞춤법 같은것은 무시해도 좋습니다... 다만, 자신이 신의 대변자 ..절대 지식인인 것 처럼 마야방을 떨면서 맞춤법도 틀리는 그런 인간들이 문제죠.... 많은 ..구수한 글 기다립니다...

많은 글 기대할께요 글의 맞춤법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맞춤법이 중요한거랍니다 어려운 항암 치료를 이겨내셨으니 모든걸 이겨내실 수 있는 분이라 믿습니다

지적을 받아들이지 못해 반말로 신경질적이며 마치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자신의 생각을 일방적으로 호통치며 훈계하는 듯한 말투와 권의적인 모습 감성적으로 공감해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들이 있으면 이런 행동에 대해 이해 못하는 사람도 있을 텐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리고 부모욕 하는 넘들 여기 또 있네요... 황당합니다 그저....

게시글에 맞춤법 틀렸다고 지적했던 당사자입니다, 치료 잘하시고 좋은글 자주 올려주세요.

저도 가끔 댓글 달때 맞춤법 틀려서 지적 받을까봐 신경 많이 쓰이더라고요 이 맞춤법이 우리때 배운거랑 달라진것도 있고... 무슨 학교도 아닌데 적당히들 좀 했으면 좋겠네요

맞춤법 이런거 신경 쓰시지 말구 편하게 글 올려주세요. 까바나뚜안 사시면서 삶의 이야기랑 많이 올려 주시구요. 전에 망고시즌님 계실때 그쪽 동네 이야기 많이 들었었는데 이젠 한국으로 철수 하셨으니 하느리님께서 많이 올려 주세요. 글구 앙헬에 자주 오신다면서요. 오실때 쪽지 한번 주세요. 구수한 파전에 막걸리 한사발 하시게요. 꼭요!!

힘내세요~^^. 하느리쌤님. 항암치료 하시느라고 정말 힘드실텐데, 그래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요즈음 연로하시거나, 아직 중년이신데도 불구하고 건강에 이상이 생기신 집안어른들이 몇분 계시는데, 건강 보다 소중한건 이세상에 없을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무엇이든.....스트레스 절대 받지 마시구여. 정갈하고 소박한 음식물로 섭생하셔서 다시 꼭 건강 되찾으시기 바래요, 쌤님..... 투병기도 가끔 글로 써 올려 주시면 아프신 분들께 많은 격려와 힘이 될거예요. 맞춤법 좀 틀리면 어때요.... 이심전심이라고. 꼭 말하지 않아도 다 알수 있듯이. 맞춤법 틀려도 전후 문맥으로 무슨 내용인지 다 안답니다~~ 건강, 건필, 건승 하세요^^.

요즘엔 가방끈은 길지만 뇌없는 사람이 많아요 신경쓰지 마시고 언제든지 글 쓰세요 자유게시판이잖아요

항암치료 힘들텐데 ,,,용기잃지마시고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빨리 완치되시길 빌어요^^♥ 화이팅! ! !

문제삼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글이기 때문에 하지만 글쓴이님같은 상황이라면 문제삼을 사람 없습니다.

지들은 한국말 얼마나 잘 한다고 지적질이야.신경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