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코딩 면제판 궁금요

1986년이전 까지만 해도 우리 한국이 ,,,,경찰연관 신분증, 기자 연관 신분증 , 정부 각기관 연관 신분증 군목, 소목, 경목,승목등의 신분증으로도 인명사고 아니면 다 눈감아 주고 편리 봐주엇는데 그 뒤에는 그런 신분증에 상관없이 스티커 발부등 ,,,,,어떤 교통경찰은 윗고층 이름 말하는지 그런 신분증 제시하면 더 깐깐하게 처리해 기사화 되기도 했습니다 필에도 지금 부터 3년전 쯤만 해도 각 기관에사 발행하는 후원자 신분증 특히 경찰청에서 말행하는 PNP-VSC 나 유사 신분증 언론사에서 발행하는 기자등의 신분증 만 보여줘도 칼라고딩등은 아예 마이프랜드하면서 통과 된것이 2년전까지의 일들입니다.... 최근에는 아직도 봐주는 경찰이 많지만 안봐주는 경찰도 생기고... 내주변분 특히 한국분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NXX-75 NXX-111 이겠지요 아직까지는 대부분 봐주고 있고요 그냥 번호판만 받은분있고 차량 유리에 스티커까지 붙인분 있는데 ...아직은 대부분 봐주고요.....이러한 내용들은 아는 경찰 능구렁이 들이 돈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때 홍보하는 분들이 1년에 2000 페소에 번호판 해준다고 카페에 홍보 한적이 있고요 지금 역시 공식 비공식으로 만들어 주는분 있으며,,,,아직은 실효성이 많다고 하고싶네요 내아는 지인 현지인은 젊은 29살인데 번호판 붙이고 전면 유리에 확인서 한장붙이고 나하고 마닐라 시내 특히 1,2,공항 삼거리등에서 유톤때 자주 잡는 지역에서 일부러 불법 자행 합니다 나에게 과시하려고요,,,,경찰들 뛰어와서 단속하려다가 ,,,다시 가버리네요 (이틀전 에도 2청사에서 파라나궤 도로 나오면서)

네 제가 살려구하는건nbi가 아니구pnp번호판이거든요

http://www.sulit.com.ph/index.php/classifieds+directory/q/pnp 참고하시구요...어느정도 효과 있습니다. 단, 유효기간 엄수하세요...로컬이 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