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급 짝통 시계 파는 곳 정보 부탁드려요.

님 그냥 짝퉁 사지말구 돈없으면 다른 브랜드 시계 사세요...요즘 다 티납니다.

그린힐에 지대로 있는데요.. 먄날가서 지겨움...

그린힐스에 있는데 시계 볼 줄 모르면 바가지 아님 저질짝퉁 밖에 못 구합니다.

시계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은 단순히 브랜드를 떠나 그걸 착용 하는데 의의를 두죠... 필리핀에는 a급짝퉁 없습니다. 그리고 a급이라고 명명 하는거 자체가 웃긴데요 짝퉁이 짝퉁이지 a급이 어디있겠습니까? 단지 팔아먹을려고 붙인것 뿐이죠... 짝퉁이지만 그래도..rep 즉 레플리카 라고 하는 시계가 있습니다. 주로 중국,대만, 등에서 생산되구요 정품을 직접 사서 똑같이 만듭니다.허나 완젼 똑같이 만들면 당연 문제가 되겠죠...해서 하나의 차이점 정도는 둡니다.물론 일반인들은 모르죠 퀄리티는 일반짝퉁은 완젼 스탱이 아니라 탄성물질인데 이것은 자석에 갖다데면 붙습니다. 반면 명품에 들어가는 스탱 재질 316f 부식에 강하고 빛이 곱습니다. 무브먼트 또한 스위스 ETA 무브먼트를 심습니다 고로 오래 갑니다.무브는 정품이기에 크로노 같은 경우도 ETA 7750 무브를 사용 합니다.가격만 100이넘습니다. 무브가 같으니 시계는 오래 찰수 있겠죠...그외 일반 짝퉁 그린힐에 파는것들은 중국산 딴동 무브먼트를 장착 됩니다.퀼리티여?뭐 같습니다...

저도 예전엔 세상을 제 기준으로 봤읍니다 ..시계는 시간만 잘 맞으면 되는데 만원 짜리 시계하고 2억짜리 바세론 콘스탄틴 시계하고 시간이 뭐가틀려 하고 말이지요.왜 한여름에 자가용 검은차를 타고다녀? 더워 죽겠는데... 여름에 흰차가 최고지 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사람마다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누구는 짝퉁시계 짝퉁 명품 가지고 다녀도 본인이 아무리 짝퉁이라고 해도 사람들이 안믿는사람... 누구는 진품으로 온몸을 휘감고 다녀도 짝퉁같이 보이는사람..뭐가 다를까요??...제친구중에 자동차와 옷에 잘 지르는 친구 있읍니다. 이친구 로렉스가 최고 시계인줄 알더라고요 이때까지.. 아는 친구가 VC ( 바세론 콘스탄틴 차고있는데 본인은 홍콩짝퉁 80만원줬다고 하는데) 를차고 브레게 , 피아제, 파텍필핍 등 시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이친구가 넋 빠지듯 쳐다봄.제가 옆에서 얼마나 우스운지.....

짝퉁이면 어떻습니까...머!!!~~이런말 있잔아요....진품!!롤렉스를 왼쪽에 차고...버스에서 내리면 가짜고....만원짜리...차고 밴츠에서 내리면...진품이랍니다...ㅋㅋㅋ

짝퉁을 차도 진품처럼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진품을차도 짝퉁티가 나는 사람도 있죠.

여기 있으신분들은 집에 짝퉁하나 없는분들 이신가요?

짝퉁이 a크라스라, 짝퉁은 b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