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건물 주인이고 한국인이 공사하는 마카티의 공사현장 ,,,,한국인이 외국에서 건물 세우니 좋으네요
마카티 비블고스
한때 한국 사람들이 많아서 코리아 타운이라고 까지 불리기도 하고
현재도 마카티 비블고스에 들어서면 눈에 띠는 한국 간판들은 자부심을 갖게하네요
외국에서 제일 마음에 용기나 힘을 주는것은 한국인이 세우는 건물이 있다는것 아닐까요
한국대사관도 그동안 마카티에서 셋방 살이를 오래 도록 하다가
2년전에 보니파쇼에 자체 건물를 지어서 우뚝서니 늦은 감이 있지만 자부심이 있네요
이미 마카티에 복합상가를 지어서 운영하고 계시는 주인이
이번에는 규모는 8층에 불과하지만 호텔을 짓고 있으니 좋고요
공사도 한국인이 직접 관리 감독 진행하니 뿌듯하네요
한인이 마닐라 중심에 공사하고 건물 세움이 그저 좋아서 지나다니면서 보고 ,,,,,사진을 찍어 공개해 봅니다
이왕이면 많은 분들이 집도 짓고 건물도 짓고 농장도 구입하고 모든게 점점 더 흥왕하면 좋겠네요.
무더위 잘 이겨 행복 하세요 ,,,,어제는 알라방이 노란색의 선거운동팀 (아키노대통령 정당)이 고가 밑에서
행사하느라,,,,차가 한시간 움직이도 못하고 한시간동안 가야할 사람들이 모이니 완전 전쟁터 갔더군요
8층 콩크리트 슬라브치는 장면이네요
AI answer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icing elit. Aliquid pariatur, ipsum similique veniam.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and the drug lord.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