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민주통합당,,민주당인가?김한길 이양반이 이러더군요.

저희 아버지는 박정희 대통령과 평생을 싸웠고,,자기는 박근혜 대통령과 싸우겠다고 

한국에 공중파 방송에  공개적으로 큰소리로 연설을 하더군요.

공당에 최고 정치자로 당선되었으면

 나라가 당면한 과제가 북과의 대립인데,,그 관계 계선을위해 김대중 전 대통령의 평화적 북과 유대관계를 승계하고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점을 받어서 민주당이 추구하는 민주정치...등등등으로

지난 대통령들의 업적도 살려주고  그 지지자였던 분들의 박수도 받고 또 자신도 그 분들의 장점을

잘 살려서 민주당의 미례만 화합 할것이 아니라

국민들의 화합하는 미례를 만들겠다는 

연설이 꼭 필요한때에

과거의 박정희 대통령 현 박근혜 대통령에 대하여

자기 김한길 집안의 대를 이어 싸우겠다는 선포로 대신했습니다

전 김한길 정신으로 국민의 과반이상의 국민의 지지를 받어보려는 민주당의 뜻이라면  큰  오류이고  오히려

대한민국의 앞날은  더욱 양분화 되지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그로 인해 국민들의  양분된 정치이념 골이 더욱 깊어 지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이런 공당수장이 대통령과 싸우겠다 라고 전국민에게 공언하는 발언들은

위 어느글에 대통령에게 년.  놈하는 개념 없는 부류들이 더욱 더 기성을 부리며 불어 나도록 일조하는것 같습니다

정치 토론은 합의 토출 토론은 어렵지만..그래도  미례지향적인 토론쪽으로 서로 유도 하는것이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남남 갈등 조장을 원칙으로 하는 북의 선동질 처럼 욕설이나 감언 이설은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