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인간들.. 엉덩이를  움켜쥐었던..방에 데리고 와서 추행을 했던.

  당장 법으로 구속당하지 않을 정도면  여자를 입을 틀어 막고 

 나라 망신은 당하지 말어야지.

 그 행동이 그 여자에게 얼마나 폐혜를 가져다 줫는지 몰르지만

그 일을 공개함으로. 나라꼴이 이렇게  추락될것을 몰랏단 말인가?

 대와 소를 구분 못하는 정부의 처신은 완전 코메디입니다.

국가의 안녕을 위해서 적국과 전쟁을 해서 수백만의 목숨을 걸어야 될 정부가

 어리한  머저리가 저지른  처신하나 수습못하는 정부의 권력자들이니.

 일반인의 자잘못을 말하자면 지금 형태지만 .국가의 이익과  망신은 왜 뒷전으로 돌려 버렸냐다.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하는 처신 꼴은. 얼마전 국정원 드라마의 작가의 똥꾸녕 처리 휴지보다 못한 처신이다.

추행 당했다는 여성에게 어떤 보상을 하든 협박을 하든 공권력을 이용하던 문제를 막고

국가 망신 피한 다음에 대변인 문책하여 목을 치고

죄질이 더러우면 발찌채우고 10년형 교도를 시키든 하고

여자에게는 차후 국가가  사죄를 하던지  해야지..

여자 히프 추행 소문하나에

국제적으로 나라 망신 개 망신이다

한국으로 돌아가라고 한 넘이나. 돌아오는 놈이나

저것들이 정치인이라고..퉤~.

 

기자는 큰껀 한껀 올리려 눈이 뻘게져서  혈안이고. 야당은 찬스다 싶어 청문회 어쩌고 ..

정부는 나약함에  변명이나하고.. 여당은 지조없이  꼬랑지 내려 쩔쩔메고..

속터지는  나라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