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아내의 언니를 한국으로 초청하려고 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저 같은 경우는 2 달전에 처형 초청해서 한국에 와 있는데요? 저도 처형 같은 경우는 불법체류 문제가 있어서 어렵다고 해서 안되면 말자는 식으로 그냥 초청했어요. 초청장을 직접 자필로 초청이유를 설득력 있게 쓰시면 될듯한데요... ps: 인터넷 검색하다가 알게 된 내용인데 확실한지는 몰겠고.. 한번 초청이 거부되면 6개월후에 다시 신청가능하다고 하네요.. 이것도 잘 알아보세요.

개인적인 친족초청이 거의 불가능해졌다면 그것은 처가쪽 친족초청을 그럴싸한 거짓내용하에 많은 불법체류들을 조장 방조하며 불법취업을 목적으로 한국에 들어오게들 했기 때문이겠죠~ 더구나 체포되어도 초청인들도 정말 몰랐다 거짓주장하며 너도나도 배째라 하기에 강제출국도 호구같이 공짜출국 수법들을 공유하며 아는 불체자들에게 우리국민들의 혈세로 강제출국 시킨답니다~ 그리고 지극히 상식적이고 당연히 체류조건이 되면 가능합니다.. 그런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돈까지 들여가며 업체까지 통해 굳이 초청하려 애쓰는 이유는 뭐죠..??

지방 출입국 사무소 즉 님이 머무는 지역의 출입국 사무소에 가세요 사증발급신청서 용지를 받고 서류를 작성해 보세요 필요한 증빙서루도 첨부하고요 님이 지방에서 유지라면 혹은 아는 직원이 출입국에 있다면 100% 줍니다 아니면 내용을 잘 써보세요 사증발급서만 만약 받으면 용지를 가져와 필에 처형의 여권만 함께 접수하면 3일이면 비자 나옵니다 *좀더 살면 필리핀의 부인의 가족들 4촌 이내는 자유롭게 초청할 시기가 옵니다

한국에 일단 들어오면 불법으로 체류하는 경우가 급증해서 필리핀 대사관에서 최근 특단의 조치로 비자 발급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해서 올린 질문입니다. 와이프가 임신을 하면 그나마 발급이 쉽다고 하는데, 그 외에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대사관 직원이 얘기하더라는 것도 들었고요. 처형이 직업이 없는데... 재직증명서, 납세증명서 이런것도 필요 서류에 추가된듯.. 그래서 혹시 다른 경로가 없을까하여 질문을 올렸어요.

아기 출산을 이유로 초청하면 1인까지는 무조건 비자가 나온다고 하네요.. 혹시 이유가 그거라면 직접 하시면 가능하지 싶습니다.

관광비자 발급 받는데 안되는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다만 본인들이 비자 발급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 할 수 없기에 어렵다는 거죠!! 지난 4월 내 처제 26살인데 재직증명서, ITR 없어도 장모님과 같이 59일 비자 받아서 한국에 들어와 있으며 다음달 3일에 출국 합니다..한국의 초청자분께서 초청장을 작성 할 시에 대사관에서 요구하는 서류(재직증명서, ITR)를 제출 할 수 없더라도 초청사유를 설득력 있고 진솔하게 기술 하는게 중요한것 같더군요...저는 서약서 1부(책임지고 비자 만료일까지 귀국시키겠다는 서약) 를 제출 했었습니다(이것은 대사관 요구 사항은 아닙니다)..그리고 아내분의 직계, 부모, 형제분들은 큰 제약 없이 발급 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한가지 더 첨언 하면 비자 신청 해서 리젝 당하면 6개월 후에나 재 신청이 가능 합니다...업체 같은데 통해서 안됩니다...본인이 직접 도전 해 보세요..리젝 당하면 이유를 설명 해 주니 다음번에 미비한 부분 보완하여 재 신청 하면 됩니다..

초청이 안된다거나 비용이 많이 든다면 가족분과 함께 필리핀으로 여행 오세요.. 한국도 지금 더우시겠지만 여행오셔서 산미겔 마시는것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