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티가스 산안토니오 빌리지에 살다가 주인한테 사정 이야기를 하고 이사를 하라고 허락을 받아 이사를 했습니다. 하지만 집 주인이 돈 욕심이 나던지 11달의 수표를 돌려줘야 하는데 10달 수표만 돌려주고 디포짓은 새로 시작된 계약에서 한달 살았다고 허락한건 한달 살았는지 몰랐다며 디포짓은 돌려 줄 수 없다며 계약서를 내미내요. 하지만 모르고 허락한게 아니란걸 직원도 알고 다하는데 이 미친 삐노이 새끼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페인트 값도 달라고 해서 6천 지불하고 이새끼 용서가 안되는데 혹시 답이 있을까 해서 글을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