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하시는분들
외국에서 한국사람을 봉으로 생각하니 브로커 하시는분들도
전부다 계약만 되면 그 뒤로 부터는 나 몰라라 합니다.
이런것도 보면 반 사기라구 저는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는 꿈도 못꾸는 행동이지요
제가 여기 올라온 브로커님을 통해서 집을 계약을 했지만
물론 한국분이구요
집을 보고 나서 주인하구 날짜 잡구 계약날짜에 만나구 나면 계약에서 계약을 하지요
하지만 영어가 안되니 부동산 계약하시는분들이 주의사항을 읽어주는데
대충읽어주고 나서 돈만 받구 가지요
그리고 나서 문제가 생겨서 전화하면 몰랐다 이렇다 저렇다 핑계만 되구 완전 무시해버립니다.
그럼 중계비를 받지를 말던지 받을것 다 받아먹구 내몰라는 하는 완전 현지인 사람하구 똑같아요.
물론 영어 못하는 내자신이 바보이지만...
이런 중계인 업자들은 이런 일을 하시면 안된다구 저는 생각 합니다.
여러분들도 계약할때 계약서에 명시 되어 있는것 잘 보시구 꼭 진짜 뒷처리도 잘해주시는 그런 부동산 중개업자 만나서
계약하세요.타국에서 서로 도와가면서 살아가는것이 한국사람 정이라구 봅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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