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국서 자기도 모르게 찾게 되어진술....
한국서도 가끔은 하던술이라..
필에 오자마자 장사부터시작, 이년차부터 회사를 설립
필기업끼리 상대로 하며 , 이넘의 발주서 기다림, 납품일정,
결재일 ..등 기다림의 연속과 늦어짐이 예사다 보니 불안,초조..
불면증에 줄담배.. 현재 정신치료 및 약물치료 하고 입구요.
의사 말이나 본인의 경험을 볼 때 정작 음주하는 본인들은
스스로를 커버한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혼자서 마시기 시작하는 술이 주위의 잔소리 및 눈치로
숨어서 마시기도 한다는데..
난 그냥 반주로 몇잔이야, 난 독주는 안해 약한술 음료수로 몇잔
하는건 문제안돼 등 자꾸만 자기의 음주에 대해서 합리화 할
이유를 만든다는 거죠.
본인도 레드홀스 시작해서 마타도르 알폰소등 ..한 세달간을
혼자서 임페라도 라이트 롱넥 한병이 안될정도로 …
의사 말데로 팔에 뭐 막 뭐가 기어다니는 것 같고..
현재 치료약 한달째 중간 체크 12일 한국 ..13일 체크합니다.
약물 때문인지 잠잘자고 현재 술안마시고 ..
정말 타국서 여러가지의 문제도 많치만 음주 콘트롤 또한
타국서 살아 남기 위해선 절대 필요한 것 같아요..
..혹 이런한 걸로 본인과 같은 경험이 없으신지요..ㅠㅠ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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